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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범 이사장, ‘문제 있을 수 있으나 철회는 못한다’의혹과 불신만 더 키운 기자간담회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기사 1
불교포커스시즌2 제1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교방송 사장 추천과정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하겠다고 나선 자리가 의혹과 불신만 키웠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 이각범 이사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을 열고 불교방송 사장 추천 과정과 자신에게 제기됐던 방송프로그램 진행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이 이사장은 “추천위원회나 공모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지만 (진흥원)이사회에서 장시간 논의를 거쳐 두 명의 후보를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본 공모제의 부정적인 경험을 이사회가 받아들였고, 추천위를 꾸리지 못했으나 ‘사장을 하고 싶어하는 뻔히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3시간여 넘게 논의해 복수 추천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결정을 이각범 이사장은 “너무 직선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무리한 결정내지는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결정을 변경하지는 않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진흥원이사회의 결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1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기사 첫 번째 이야기는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의 기자간담회입니다. 이각범 이사장의 간담회 영상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직접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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