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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본, 7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수강생 모집7/26일까지 신청, 8/21~9/19 매주 수요일 국제회의장에서
9/21 ~ 24 백두산, 연길 일대 현장순례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은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제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자격은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과 소명의식이 있는 스님 및 재가불자 70명이며,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다. 조계종 스님의 경우 조계종 교육원 승려연수교육 인증과정 프로그램 혜택이 있다.

수강신청은 7월 26일(금) 까지 수강신청서 1부 및 민추본 정기후원회원 신청서 1부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한다. 수료조건은 3회이상 출석이며, 조계종 스님  승려연수교육 인증자격은 3회이상 출석 및 현장순례를 참가해야 한다.

강의는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단 9월 19일은 추석연휴 관계로 목요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

8월 19일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으로 7기 과정안내 및 민추본 소개, 개강일인 21일에는 서호 통일부 차관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총론을 강의한다. 이어 28일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 겸 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북한의 비핵화 동기와 북한 경제’, 9월 4일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한반도 평화와 국제정치'주제로 강의에 나서며, 9월 19일(목) 에는 '시대정신으로의 평화통일을 말하다' 주제로 김진환 통일교육원 교수, 정영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이 토론에 나선다. 토론이 끝나면 수료식을 갖고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후 9월 21부터 2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백두산과 중국 연길 일대 항일 유적지 및 북중 접경지대를 방문하는 현장순례 일정을 진행한다. 현장순례 중간에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주 항일운동의 현장에서 본 평화와 통일' 주제로 이창희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의 현장특강도 마련한다.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은 조계종의 남북불교교류사업 전담 공식기구인 민추본이 한반도 평화번영과 남북불교교류를 위한 미래의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으며,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 시각으로 대북의식을 전환하고 통일의식을 확대하고자 평화와 번영의 시대, 새로운 민족공동체의 불교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2013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지금까지 6기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불교계를 대표하는 통일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다.

참가신청 : 팩스 : 02-733-8287, 이메일 : macho@buddhism.or.kr
신청문의 : 민추본 사무처 02-720-0531 조미애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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