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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기후변화 시네톡 상영회7월 18일(목)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교육관,
아프리카 우간다 해발 5천미터 고산 빙하지대 주민들 위기와 미국 산불 최전선에서 맞서는 소방관 이야기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이정배)는 매월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는 ‘기후변화 씨네톡’을 오는 18일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열네번째를 맞는 기후변화 씨네톡 7월 상영작은 나일강 상류이자 적도지대인 아프리카 우간다 해발 5천미터 고산지대 르웬조리산 빙하지대의 기후와 생물다양성과 빙하지대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현지주민들의 위기를 담은 영화 '나일강의 눈(원제 Snows of the Nile)'과,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산불로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선 미국 소방관달이 점점 증가하는 산불진압의 위험과 숲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납득할수 없는 위험 - 기후변화 최전선에 선 소방관들' (원제 : Unacceptable Risk - Firefighters on the Front Lines of Climate Change) 을 동시 상영한다.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Inter-religious Climate and Ecology Network)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범 아시아의 종교와 시민사회 플랫폼으로 1992년 결성됐다.종교, 시민사회단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인권과 커뮤니티에 기반한 행동과 정책 제안, 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불평등과 취약성을 경감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의 복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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