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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제로만 이야기하는 세상이 올까?제15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2편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2

현대불교가 8일자로 보도한 불교 ‘‘마음치유산업’ 독인가 약인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국교수불자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도한 기사입니다. 그와 함께 9일자 중앙일보 기사인 ’인경 스님 “기도형 종교, 더 이상 안 먹히는 시대 온다”‘에도 주목했습니다.

두 기사 모두 한국불교 미래의 모습을 조금은 다른 각도와 주제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마음치유사업이 제도권 불교에는 튼튼한 신도조직을 만들지 못하는 역효과룰 낳을 수 있다’는 우려와 ‘기도와 제사를 하지 않는 대신에 명상을 하는 조계종 사찰’을 이야기합니다.

불교를 더 쉽고 편하게 접하게한다는 시선으로만 바라봤던 마음치유프로그램에 대한 우려섞인 시선. 21세기는 기도와 제사가 아니라 명상이라는 조계종 승려의 색다른 시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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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화와 중용 2019-07-18 15:27:45

    이분법적인 사고를 지양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부처님법을 깨달아가는 여러방법이 근기와 상황에 따라 있을것 같네요
    기도와 명상을 병행하면 좋을것 같은데 굳이 따로 생각할 필요가 있는지요~
    부처님정법을 배우며
    기도나 명상을 통해 밝은 혜안을 가지면 좋을듯 합니다~~   삭제

    • 포커스독자 2019-07-18 08:12:46

      할머니 노부모님 세대의 기복기도 제사나
      지금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치유 명상수행이나
      개인적 행복을 추구하고
      사회적 구조나 불자들간의 연대에는 눈감는건 마찬가지죠
      그런 의미에서 우혜란 박노자 교수님 김종환 국장님의
      마음치유산업에 대한 문제제기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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