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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국제선원 갤러리 까루나, “불성자유구역” 초대전8월 1일 목요일부터 15일까지 김백설 작가 초대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비로자나국제선원 (선원장 자우스님) 내 갤러리 까루나에서는 8월 1일 목요일부터 15일까지 비로자나국제선원 1층 갤러리 까루나에서 김백설 작가의 “불성자유구역” 초대전을 연다.

비로선원 국제선원은? 

2006년 10월 29일 도심포교와 국제포교의 원력으로 자우스님에 의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창립되었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한 영어 참선 법회와 어린이, 청소년 영어 담마 스쿨 등을 일반법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어로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내면의 착한 심성을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세계가 평화롭고 서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열린 공간으로 모든 법회에 명상을 기본으로 한다. 설립 이래 비로자나국제선원은 우리 사회 전반의 아픔을 보듬고 올바르고 건강한 시민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7년 7월까지 월세로 지내다가 최근 건물을 매입하여 이전하면서 더욱 힘차게 도심포교와 인재양성에 박차고 가하고 있다. 현재 지하는 선무도장, 선방, 어린이‧청소년법당, 1층은 힐링 갤러리 까페, 2층은 종무소와 공양간, 3층은 법당, 4층은 요사채로 이루어져 있다.

갤러리 ‘까루나’는?

갤러리 까루나의 ‘까루나’는 빨리어로 사무량심 중 비(悲), 즉 ‘모든 존재들의 아픔과 함께하는 마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지스님이신 자우스님의 원력에 따라 특히, 불자예술인들이 쉽게 작품을 전시 하고, 그 작품세계를 크게 펼쳐 궁극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온 세상에 전하는 창구로,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을 놓치고 사는 현대인들이 작품과 차와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쉬어 갈수 있기를 바라는 공간이다. 또한, 사람들이 쉼을 통해 본래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성품을 피워내는 공간이 되어, 어지러운 현대사회에 자신의 빛을 찾기를 희망하고 있는 공간이다. 현재 갤러리카페 까루나는 서대문구 지역 주민들과 비로자나국제선원을 찾은 불자님들이 마음의 휴식과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

김백설 작가 일러스트전 ‘불성자유구역’ 및 작가의 작품 세계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접해왔던 각종 불교 동화나 동요는 신비하고 따뜻한 불교의 이미지를 만들어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불성, 즉 부처님과 마주치는 순간을 동화적인 색채와 표현으로 그리고 있다. 작품 속의 부처님은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늘 우리 가까이에 머물고 있다. 작가는 종종 특별하지 않은 시간과 장소, 대중교통이나 길거리, 개인의 방 등에서 부처님을 느낀다. 그리고 부처님과 만나는 그 순간은 비현실적인 공간을 만들어 낸다. 이를 ‘불성자유구역’이라 이름 붙였다. 평소에는 번뇌에 가려져 만날 수 없는 불성을 어느 찰나에 마주치고 환희를 느끼는 순간을 그림으로 옮겼다. 이런 작업들은 믿음을 견고하게 해주고, 또 한걸음 나아가게 한다. 
 또한 부처님을 신비하고 은은한 달로 표현하기도 한다. 어두운 밤은 두려움을 주지만, 밤하늘에 떠 있는 밝은 달은 중생에게 위안이 된다. 달은 차고 기우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 본 모습은 늘 가득 차있을 뿐이다. 이는 세간에 가려질지언정, 실상은 변하지 않는 불성(佛性)을 표현함에 모자람이 없다.

비로선원 국제선원 갤러리 까루나 찾아가는 길

오시는 길: 지하철로 8분 홍제역하차 3번출구에서 마을버스 9번을 타고 가산빌라에서 하차. 버스진행반대방향으로 20m)
전화 : 02-6012-1731
주소 : (03642)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내길 42

김백설 작가

(서울, 87년 출생) 
김백설 작가는 경주 동국대 불교미술과를 졸업,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불교미술과를 수료하였다. 불교신자님들과 만날 수 있는 불교박람회에서 개인부스를 진행하며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불교에 약간의 관심 있는 대중에게도 쉽게 다가가기 위해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NS : 인스타그램 아이디 : hima1003

 

그린라이트 (사진 : 김백설작가, 비로자나 국제선원)
담 너머에 (사진 : 김백설작가, 비로자나 국제선원)
더없이 좋은 밤 (사진 : 김백설작가, 비로자나 국제선원)
륜 (사진 : 김백설작가, 비로자나 국제선원)
불성자유구역 (사진 : 김백설작가, 비로자나 국제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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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단화 2019-08-04 18:54:37

    저희집 근처에 있어서 지금까루나에서
    커피마시며 감상하고 있읍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스님께 손수내리신 커피을 마시며
    즐거운하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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