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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e뮤지엄으로 소장품 100% 전체 공개

전국 최다 규모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립대구박물관(관장전담직무대리 함순섭)은 2018년까지 164,402건(223,383점)의 소장품을 등록하였으며, 올해도 53,153점의 국가귀속문화재를 새롭게 등록할 예정이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상설·특별전시를 통해 최신 소장 자료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또한 소장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출토지역과 가까운 대구·경북지역 공·사립박물관에 2,969점을 장기 대여하여 상설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국립대구박물관의 전시 공간(2,643㎡)은 전국 14개 국립박물관 중에 10번째 규모로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장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고고학 관련 소장품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관련 전시실은 고대문화실 한 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처럼 규모와 인력이 부족한 지방박물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대구박물관은 ‘e뮤지엄’을 활용한 소장품 공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e뮤지엄’은 전국 박물관의 소장품을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는 대국민 사이트로 ‘e뮤지엄’을 활용한 소장품 공개사업은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지방박물관으로 확대·시행되고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2018년까지 399건을 준비 차원에서 1차 공개하였고 2019년 12월까지 소장품 전체 공개를 위해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8월 현재까지 e뮤지엄에 등록된 소장품은 148,621건으로 전체 소장품의 90%를 공개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e뮤지엄에 100% 공개하여 국민 모두가 국립대구박물관 소장품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복식문화 전문화를 위해 복식문화관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상설전시 공간을 30% 증설하고, 교육 및 체험 시설도 규모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e뮤지엄’ 전국 박물관 소장품 검색 : http://www.emuseum.go.kr/main

* 본 저작물은 '국립대구박물관'에서 '2019년 8월 27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참여마당 > 공지사항 > 국립대구박물관 소장품 전체 공개” - ‘e뮤지엄’ 100% 자료 공개' (작성자:국립대구박물관 권한구)' 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대구박물관, http://daegu.museum.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e뮤지엄 검색화면 (사진출처 : 국립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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