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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수아카데미, '조선시대 불교회화에 대한 이해' 특강강사에 미술사학자 이태호교수, 9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19시 8주간

조선시대 불교회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무우수아카데미(대표 이연숙)는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조선시대 불교회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이론 강좌를 실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무우수아카데미 8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김창균 전 동국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좌는 2019년 상반기 '고려시대 불교회화에 대한 이해'의 후속강좌로, 각각 석가모니불 관계 불화, 팔상도∙영정, 비로자나불 관계 불화, 아미타불 관계 불화, 명부 관계 불화, 신중도, 칠성도∙산신도, 괘불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불화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해 온 무우수아카데미는  “소위 귀족불교라 불리우며 왕실의 후원이 주를 이루는 고려불화와 달리 숭유억불 조선시대 불화는 곧 대승불교의 대중화를 의미하며, 현재 사찰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는 대부분 조선불화이다"라며 "이번 강좌에서는 매주 각기 다른 주제의 불화를 집중분석 해봄으로써 불화의 양식이 고려불화에서 벗어나 점차 조선불화양식의 특징을 정립하기에 이르는 것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불교미술의 예술적 가치를 느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무수아카데미는 ‘'붓다와 헤라클레스, 동서양미술의 만남(유근자)', '솔도파의 작은 거인들, 탑으로 읽는 불교도상학(주수완)', '한국 전통불화의 이해(유마리)', '고려시대 불교회화의 분석과 이해(김창균)' 등 불교미술 관련 다양한 전문 강좌를 진행해 왔으며, 불교미술 및 전통회화와 역사의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와 전통문화를 잇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우수아카데미의 ‘무우수(無憂樹)’는 람비니원에서 마야부인이 붓다를 나을 때 붙잡았던 나무로 ‘근심 걱정이 없는 큰 나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문의. 02) 720-3554, www.moowoosoo.co.kr

* 김창균 교수

현재 소암 불교미술문화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불교미술전공 전임교수와 한국불교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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