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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무빙 세일', '웃음, 뇌에 불을 켠다'

무빙 세일, 황은정 지음, 276쪽, 도서출판 샨티
부제 - 나이키 마케팅 디렉터로 잘나가던 그녀,
왜 삶을 리셋하기로 결심했을까?


글로벌 기업 나이키의 마케팅 디렉터로 '잘 나가던' 저자, 어느 날 회사 지하주차장에 임원용 차량을 주차하고 15년동안 일해온 그곳을 마치 출가하듯 떠난다. 그리고 마치 작동하지 않는 컴퓨터를 껐다 켜듯이 자신의 삶의 스위치도 껐다 켜기로 한다. 

눈 감고도 하던 일이 버거워지고 몸에 탈이 나서가 아니다. 자신 속의 다른 가능성을 한번도 열어보지 못하고 이 생을 끝내는 것, 마지막 순간에 가서 왜 용기를 못 내었냐고 자책하고 후회하는 것이 실은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더 이상 '만일'을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오늘을 바치지도 않고, '그래야 한다'는 리스트들 속에 자신을 가두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매일 조금씩 더 진짜가 되고, 조금씩 더 자유로워지며, 전보다 훨씬 만족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렇게 자유를 찾은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현재 요가와 명상을 하고 종종 트레킹을 하며 출가 수행자처럼 살고 있다.

웃음, 뇌에 불을 켠다, 이임선 지음, 252쪽, 도서출판 샨티

저자 이임선 웃음치료사는 30년간 서울대 병원 간호사로, 또 15년간 웃음치료사로 활동해 왔고 국내 최초의 웃음치료 전담 간호사로서 특히 암환자와 파킨슨병 환자를 위해 웃음치료를 해왔다.

'대한민국 최고 웃음치료사'로서 자타가 인정하는 저자가 개발한 '신나고 재마있는 웃음기법'과 '웃음으로 삶이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번 책으로 묶었다. 

병원 치료와 함께 웃음 치료를 받은 후 마라톤을 완주한 70대 파킨슨 환자, 웃음 체조를 하면서 4년넘게 약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는 암환자 등의 사례는 감동뿐만 아니라 웃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책 속에는 21일 코스로 준비된 웃음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으며, 책 속에 수록된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입력앱으로 찍으면 웃음 치료 동영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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