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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핵발전소 예정구역 지정고시를 즉각 해제하라!'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 3일 영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이하 군민연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영덕핵발전소 예정구역 지정고시 해제를 미루지 말고 즉각 영덕핵발전소 예정구역 지정고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군민연대는 2015년 경북 영덕에서 실시된 신규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이후, 2017년 문재인 정부의 백지화 선언에 따라 영덕주민들은 사실상 영덕의 핵발전소 건설계획이 백지화 되었다고 받아들이고 있으나, 행정절차인 고시해제가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은 정부의 신규핵발전소 백지화의 의지를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라고 하였다. 더구나 삼척만의 단독 고시해제 이후 영덕의 고시해제 일정이 진행되지 않고 있어 영덕군민들의 규탄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민연대는 9월 3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희진 영덕군수가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영덕핵발전소 예정구역 지정고시해제절차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하며,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속한 고시해제를 촉구하였다.

군민연대는 향후 9월 16일부터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1시간동안 영덕군청 앞에서 영덕핵발전소 예정구역 지정고시를 즉각 해제할 것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시위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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