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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 동안 나주 금성관에서 열어

올해 7회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오는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 동안 나주 금성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나주에서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의 역사를 잇는다. 전라남도와 나주시에서 주최하고 월간한옥(A.P.C 코퍼레이션)에서 기획·운영하는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는 국내 최초 한옥 산업 컨벤션을 진행하며 한옥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나주시는 읍성권 전통한옥지구를 조성하며 한옥 건축 시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한옥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표 한옥 업체가 참여하여 ‘살기 좋은 집, 한옥’ 건축을 위한 업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가 진행되는 나주 금성관 인근은 조선시대 지방수령의 살림집이었던 나주목사 내아와 호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나주향교 등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가 잘 보존돼 있어 선선한 가을 날씨에 한옥여행을 선사한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되는 금성관과 어우러진 국가무형문화재 전시와 한옥 스케치 전시, 영상 전시 등의 전시 프로그램과 기와 만들기 체험과 금속 공예 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충족시킨다.

전시행사로는 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 미디어 전시, 한옥과 관련된 지역 무형문화재 장인 전시, 전통한옥모형전시, 나주 한옥 및 문화재 스케치 전시, 나전칠기를 비롯한 지역 공예인 작품전시, 한옥 관련 업체 및 기관, 협회, 대학 홍보 부스가 열린다.

체험생사로는 제와장이 직접 시연하고 함께 기와 제작을 체험, 전통 대패로 직접 목재를 깎아보는 체험, 한옥 모형으로 목구조를 결합해 보는 체험,전통 대장간 체험, 전통 단청 그리기 체험이 열린다.

그외 11일 '故 고택영 대목장을 재조명하다.', 12일 '지속가능한 주거로서의 한옥' 주제로  한옥 관련 전문가 세미나가 금난동 사무소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고 A.P.C 코퍼레이션이 운영한다. 문의 및 안내는 hanok@han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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