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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라오스 사찰 참배 및 탁발 공양라오스 최대 탓루앙 사찰 참배, 가장 오래된 시사켓 사찰에서 탁발공양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얀마,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 남방불교 3개국을 국빈 방문중인 김정숙 여사는 9월 5일과 6일 라오스 최대 및 가장 오래된 불교 사찰을 참배하고 탁발 공양을 올렸다.

김정숙 여사는 5일 오후 3시 12분부터 3시 30분까지 캄믕 라오스 영부인과 함께 탓루앙 사찰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캄믕 영부인과 함께 사원 정면 불상이 있는 제단 앞으로 신발을 벗고 올라가 헌화를 하고 합장 기도를 했다. 이후 탑돌이를 하면서 한국과 라오스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고 캄믕 영부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탓루앙은 ‘위대한 불탑’이라는 뜻으로 기원전 307년 처음 건축되었고 1566년 지금의 모습으로 증축되었다.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라오스의 국가 상징으로 라오스 국가문장, 지폐에도 사용되는 라오스의 가장 큰 불교 상징물이다. 매년 11월 열리는 탓루앙 축제에는 라오스 전국 각지의 스님과 불자와 국민들이 찾아와 탁발 공양, 탑돌이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 여사는 “대통령 내외께서 탓루앙에 금관을 올리셨다고 들었다. 초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일 탁발 공양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캄믕 영부인은 같이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후 김정숙 여사는 6일(금) 오전 6시 16분부터 6시 50분까지 캄믕 영부인과 함께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찰인 시사켓 사찰을 방문해 탁발 공양을 올렸다.

김 여사는 아세안 10개국 순방을 경건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면서,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가 미래로 나가며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나눔의 정신을 가진 라오스 국민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기 위해 탁발공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은 법당 안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 앉자 스님들은 탁발자의 행운을 바라는 경전을 독송하고 두 영부인든 작은 물통에 있는 물을 따르는 물 붓기를 한 후 22명의 스님들에게 음식을 공양했다. 

이후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은 사찰을 한바퀴 돌며 회랑에 위치한 라오스 전통 불상들을 참배했다. 김 여사는 그 중 1779년 태국이 라오스를 침략했을때 목이 잘리거나 불에 탄 불상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이 불상은 침략전쟁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훼불된 상태로 보존하고 있다.

김 여사는 탁발 공양을 마치고 나오며 캄믕 영부인에게 "라오스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주민을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정숙 여사는 6일(금) 오전 6시 16분부터 6시 50분까지 캄믕 영부인과 함께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찰인 시사켓 사찰을 방문해 탁발 공양을 올렸다.

김 여사는 아세안 10개국 순방을 경건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면서,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가 미래로 나가며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나눔의 정신을 가진 라오스 국민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기 위해 탁발공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은 법당 안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 앉자 스님들은 탁발자의 행운을 바라는 경전을 독송하고 두 영부인든 작은 물통에 있는 물을 따르는 물 붓기를 한 후 22명의 스님들에게 음식을 공양했다. 

이후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은 사찰을 한바퀴 돌며 회랑에 위치한 라오스 전통 불상들을 참배했다. 김 여사는 그 중 1779년 태국이 라오스를 침략했을때 목이 잘리거나 불에 탄 불상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이 불상은 침략전쟁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훼불된 상태로 보존하고 있다.

김 여사는 탁발 공양을 마치고 나오며 캄믕 영부인에게 "라오스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주민을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김정숙 여사가 라오스 탓루앙 사찰에서 합장 참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김정숙 여사가 라오스 시사켓 사찰에서 스님에게 탁발공양을 올리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김정숙 여사, 탓루앙 사원 방문 관련 서면브리핑
 

김정숙 여사는 5일 오후 3시 12분부터 3시 30분까지 캄믕 영부인과 함께 탓루앙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탓루앙 사원에 도착한 김 여사는 사원 입구에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김 여사는 캄믕 영부인과 함께 사원 정면 불상이 있는 제단 앞으로 신발을 벗고 올라가 헌화를 하고 합장 기도를 했습니다.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은 비엔티안시 유적박물관장의 해설을 들으며 탓루앙 사원을 관람했습니다. 탓루앙은 ‘위대한 불탑’이라는 뜻으로 라오스 국가문장, 지폐에도 사용되는 라오스의 가장 큰 불교 상징물입니다. 매년 11월 열리는 탓루앙 축제에는 전국 각지의 승려와 라오스 국민들이 찾아와 탁발 공양, 탑돌이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탓루앙은 기원전 307년 처음 건축되었고, 1566년 란쌍 왕국의 세타티랏 왕이 루앙 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천도한 뒤 지금의 모습으로 증축되었습니다. 탓루앙은 3개의 층으로 이뤄졌는데, 1층은 지상계, 2층은 천상계, 3층은 법계를 의미합니다. 탓루앙은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셨다는 점, 나라의 상징이라는 점, 문화와 역사의 산실이라는 점에서 라오스의 국가적인 상징물입니다.

김 여사는 “대통령 내외께서 탓루앙에 금관을 올리셨다고 들었다. 초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일 탁발 공양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캄믕 영부인은 같이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탓루앙 탑돌이를 했는데, 한국과 라오스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고 캄믕 영부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9월 5일
청와대 부대변인 한정우

김정숙 여사, 시사켓 사원 탁발 공양 관련 서면브리핑

김정숙 여사는 6일(금) 오전 6시 16분부터 6시 50분까지 캄믕 영부인과 함께 비엔티안 시에 위치한 시사켓 사원*을 방문해 탁발 공양을 드렸습니다.캄믕 영부인은 김 여사가 오기 5분 전에 도착해 김 여사를 맞이했고, 김 여사가 보시할 수 있도록 노란 라오스 꽃을 준비해 김 여사에게 선물했습니다.

*시사켓 사원 :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내부에 6,849개의 불상이 있음. 장소 측면에서 라오스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사원에서 탁발한다는 의미도 있음.

탁발(托鉢)이란 승려가 발우(鉢盂)*를 들고 음식공양을 구하는 것으로 발우에 몸을 기탁한다는 의미입니다. 불교 국가인 라오스에서는 매우 중요한 불교 의식 중의 하나입니다.

*발우 : 사찰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김 여사가 탁발 공양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은 아세안 10개국 순방을 경건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면서,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가 미래로 나가며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싶어서 입니다. 또 하나는 나눔의 정신을 가진 라오스 국민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고 싶어서 입니다.

파비양*을 두르고 시사켓 사원에 도착한 김 여사는 캄믕 영부인과 함께 법당에 예불을 드리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파비양 : 저고리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허리에 두르는 라오스 전통 어깨띠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이 법당 앞에 위치한 장소의 돗자리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 앉자 승려들은 탁발자의 행운을 바라는 불경 주문을 약 5분 가량 외웠습니다.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은 작은 물통에 있는 물을 따르는 물 붓기를 했습니다. 이어 22명의 승려들에게 음식을 공양했습니다.

김 여사와 캄믕 영부인은 사원을 한바퀴 돌며 회랑에 위치한 라오스 전통 불상들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그 중 유리벽 안에 보관된 불상을 유심히 살폈습니다. 해설사는 999개의 불상들이 1779년 시암 왕국이 란쌍 왕국을 침략했을 때 목이 잘리거나 불에 전소된 모습으로 남았는데, 복원이 가능했지만 복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탁발 공양을 마치고 나오며 캄믕 영부인에게 “라오스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주민을 위해 기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 기업을 믿고 사업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캄믕 영부인은 “기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시한번 라오스를 방문해 주시면 좋겠다”고 화답했습니다.

2019년 9월 6일
청와대 부대변인 한정우

 

* 본 저작물은 '청와대'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청와대 > 청와대 뉴스룸 > 청와대 이야기 > 김정숙 여사, 탓루앙 사원 방문 관련 서면브리핑(작성자:청와대)', '청와대 > 청와대 뉴스룸 > 청와대 이야기 > 김정숙 여사, 시사켓 사원 탁발 공양 관련 서면브리핑(작성자:청와대)', 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청와대(기관명), www1.president.go.kr(홈페이지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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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방불교 부처님 불교인가 아닌 2019-09-08 16:30:22

    같은 남방 상좌부 불교국가끼리 전쟁..??
    태국이 라오스를 침략해서 불상 목을 치고 불태우다니요??!!
    이거이 부처님 초기가르침을 그대로 따른다며
    우리나라 대승불교는 불교도 아니라며
    우리나라 스님들 종단에서 수십년 수행이력 다 무시하고
    행자부터 다시 시작하게 한다는데
    이런 상좌부 남방 불교국가들이 다른 남방불교국가를 침략하다니요?
    이거이 살생과 전쟁을 금지한다는 불교의 가르침과 어긋난거 아닌가요?
    뉴스브리핑앤 비평에서 한번 다뤄봐야할 주제네요.
    남방불교 과연 지계청정에 범계비리가 없는가 주제로요.
    태국 미얀마 종단에도 물어봐아죠   삭제

    • 지나가다 2019-09-07 10:19:19

      멋지다.. 보기 좋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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