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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노인영화제 열려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한극장에서

2019 서울노인영화제(집행위원장 : 희유스님)가 25일(수) 오후 3시에 대한극장 5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개막식은 BBS 김민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을 비롯, 국회의원 정세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스님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막식에서는 트레일러 '100 白 BACK #100'을 상영하여 이번 영화제의 주제인 100세 시대 속 다양한 노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과 노인세대의 젊은 시절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영화를 모든 세대가 함께 보며 소통하는 장이라는 의미를 공유하였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봉은국악합주단이 국악으로 '맘마미아', '하울을 움직이는 성' 등의 영화 OST를 연주하여 전통과 현대, 국내와 해외를 잇고자 하는 2019 서울노인영화제의 의미를 상기시켰다.

집행위원장 희유스님의 개막선포가 있은 후에는 개막작으로 시간의 흐름 속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상기시키는 작품,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를 상영하였다.

이번 2019년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국내부문에는 역대 최다 작품인 232작품이 출품되었다. 그 중 노인감독 부문 9작품과 청년감독 부문 22작품, 총 31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올해 처음 선보인 단편경쟁 해외 부문에는 61작품이 출품되어 25작품이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되었다. 국내부문은 '미디어 너머의 세계', '미래의 우리들', '젊음, 삶의 지침서', '어쩌면 낯선 우리들의 거울', '세계의 경제', 'SISFF의 발견'이라는 섹션으로, 해외 부문은 '쉼과 삶 사이', '성찰의 밤', '가족-되기', '마음 속 우리'라는 섹션으로 묶여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하였다.

2019년 서울노인영화제는 대한극장에서 29일(일)까지 열렸으며, 28일(토)오후 5시에는 대한극장 5관에서 폐막식을 열었다. 폐막식은 홍보대사 배우 이병준, 시니어모델 김칠두, 신예배우 신지이가 참석했으며, 배우들로 구성한 '여우플라멩고' 공연, 본선진출작 중 국내부문 대상과 우수상, 해외부문 대상, 청년과 노인으로 구성한 관객심사단 'SISFFriend'가 선정한 시스프렌드상을 발표하였다. 

2019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선포 중인 집행위원장 희유스님 (사진출처 : 서울노인영화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스님 (사진출처 : 서울노인영화제)
왼쪽부터 강석문작가, (주)풀무원푸드머스 대표 윤희선, 홍보대사 신지이,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강병호, 서울노인영화제 집행위원장 희유스님, 김도현 문화기획자 (사진출처 : 서울노인영화제)
봉은국악합주단의 개막 축하공연 (사진출처 : 서울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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