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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교활동가 윤남진 부녀 티베트 순례기 EBS 방송9월 30일(월) 오후 9시 50분 본방송, 10월 5일(토) 23시 35분, 10월 7일(월) 13시 재방송

전직 불교활동가 부녀가 티베트 불교의 성지 설산을 오르는 순례기를 공중파 TV에서 방송하였다.

EBS 다큐프라임 <나는 잘 살고있는가> 4부에서는 9월 30일(월) 21시 55분 중년의 문턱에서 살아온 지난 세월을 성찰하는 윤남진 전 참여불교재가연대 사무처장, 전 NGO리서치연구소장, 전 신대승네트워크 트렌드&리서치센터 소장의 티베트 불교 순례 이야기를 담았다.

20대에 학생운동을 하다 감옥에 갔고, 그 후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라’는 불가의 가르침을 가슴에 품고 20여년 넘게 불교활동가로 헌신했던 윤남진 전 소장. 그는 몇 년 전 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했고, 지친 영혼이 되어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1년 4개월 전 전남으로 낙향했다, 이루고자 했던 일은 아직도 요원하다. 무엇이 부족했던 것일까.

아빠가 사회활동을 하느라 가정에 소홀했던 탓에 대안학교 졸업반인 딸인 윤민서(19)는 외롭게 자랐고 아빠와의 관계는 어색하기만 하다. 참 열심히 살았음에도 이제는 혼자인 아빠를 보며 민서는 아빠를 이해하고 싶어진다. 아빠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아빠는 왜 상처 받았던 것일까?

달라이 라마가 굉장히 존경하는 보리문이라는 문서를 접한 뒤 윤 전 소장이 인연을 맺게 된 티벳불교. 그 티벳불교의 성지인 매리설산, 주봉인 카와거보(6,740m)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성한 곳. 이곳에 도착한 아빠와 딸은 보름 동안 순례길을 걸으며 서로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하루에 한 가지씩 던지고 대답하기로 한다. 순례자들이 남은 생을 마치고 싶어 한다는 해발 4,479m의 더컬라 고개를 내딛는 한 걸음 또 한걸음, 심장이 멎을 듯 고통스럽다. 그 고통스러운 길을 걸으며 윤 전 소장은 용기를 내어 스스로 지나온 행적을 정면으로 바라보기로 한다.

'나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가?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본방송은 9월 30일(월) 21시 50분에 방송하였으며, 재방송은 10월 5일(토) 23시 35분, 10월 7일(월) 13시에 방송한다. ebs 홈페이지 (http://www.ebs.co.kr) 나 웨이브 홈페이지 (http://www.wavve.com), 웨이브 앱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한편 EBS 다큐프라임은 이번주 <나는 잘 살고있는가> 주제로 5부작을 방송하고 있다.

윤남진 전 NGO리서치연구소장(오른쪽)과 딸 민서(가운데)가 함께 티베트 매리설산에 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 EBS)
티베트 매리설산에 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 EBS)
티베트 매리설산을 순례하는 티베트 사람들 (사진출처 : EBS)

* 본 저작물은 'ebs'에서 2019년 작성한 'ebs > tv > ebs다큐프라임 > 방송예정작  >  진성정시대 4부 (작성자:ebs)', 'ebs > tv > 오늘의 TV (9월 30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ebs, www.ebs.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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