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지홍 포교원장, 유치원공금횡령 징역10월 집유 2년

업무상 공금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지홍 포교원장(불광사 전 회주)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재판부 (조현락 판사)는 18일 오후 2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지홍스님에게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급여라고 주장했던 횡령금도 몰수됐다. 함께 기소된 불광유치원 원장 임모씨에게는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지홍스님이 불광유치원 행사 참여 등 업무를 수행한 것은 맞지만 불광사 회주이자 창건주지위에서 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즉, 지홍스님이 주장한 직원으로서 근로대가라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홍스님은 유치원 상근임원에 이름을 거짓으로 올린 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1억8000만원 상당의 월급을 받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7월  '불광사정상화추진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포교책임자 소임을 유지한 채 재판을 받았던 지홍스님이 징역형을 받고도 포교원장을 계속 유지할지 주목된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 無影塔 2019-10-19 13:16:28

    지홍이도
    선학원 수장처럼
    감투는 계속 덮어쓰고 있을랑가?   삭제

    • 다 가질수는 없답니다 2019-10-19 01:25:35

      대단한 정신승리자가 아닐수 없다.
      더구린것들도 자리보존 하고 있는게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얼마나 더 추락해야만 집착에서 벗어날까
      딱하고 불쌍하시네   삭제

      • 절망 2019-10-16 20:44:21

        지금 분위기에선 가석방없는 무기징역형 나와도 현직 유지할듯 옥중에서 결재받고 부실장에게 지시하고   삭제

        • 신사답게 살자. 2019-10-16 19:13:58

          불교와 중 자존심을 깡그리 짖밟고 광덕 큰스님과 문중은 또 뭐가되나..
          죄 많이 짖는다.   삭제

          • 지홍을 멸빈하라 2019-10-16 17:32:44

            포교원장직 유지가 아니라 조계종 승려법 제46조 3항대로 멸빈하라!!!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자는 멸빈에 처할 수 있다.

            1. 불조에 대하여 불경한 행위를 한 자
            2. 도당을 형성하여 반불교적 행위를 자행하는 자
            3. 불계중 4바라이죄를 범하여 실형을 받은 자   삭제

            • 당연히 2019-10-16 16:23:46

              포교원장직 내려 놔야지.
              전과자가 누굴죽일려고 포교원장이냐.
              가당키나 하간디!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