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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종교개혁을 명하다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 '3.1운동 백주년의 성찰과 과제 - 3.1정신, 종교개혁을 命하다!' 시민강좌
11월 2일(토) 오후 2시 홍대앞 청년문화공간 JU 바실리아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불교 등 주요종교의 재가자들이 3.1정신과 종교개혁을 논하는 시민토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종교의 개혁을 추구하는 5개 종단의 평신도 모임인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공동대표 김항섭, 박광서, 이정배)는 11월 2일(토) 오후 2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앞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바실리오홀에서 3.1운동과 한국종교(과거)를 성찰하고, 또 다른 백년의 미래를 위한 전망과 종교의 역할에 대해서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민강좌 “3.1정신, 종교개혁을 命하다!”를 개최한다.

3.1운동종교개혁연대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에 참여한 종교인들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각 종교별 성지순례, 종교와 사회개혁을 위해 다시 쓰는 <2019년 한반도 독립선언서> 발표, 3.1정신과 각 종교별 개혁과제를 다룬 단행본 『3.1운동 백주년과 한국 종교개혁』발간 등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단행본 『3.1운동 백주년과 한국 종교개혁』발간사업은 정부로부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민 참여사업’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민강좌는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가 2019년 올 한 해 추진해온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이다. 또한 일제 잔재의 청산, 적폐와 부조리의 개혁, 갈등과 분열의 해소, 사회경제적 격차와 불평등의 해소 등 현재 한국사회가 당면한 중대한 개혁과제에 윤리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할 종교마저 퇴락하여 오히려 대중들의 우려를 사는 상황에서 종교가 어떻게 거듭나야 할지, 그 전망과 역할을 이야기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여성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민강좌를 기획하고 준비해왔다는 점은 시민강좌의 취지를 더욱 잘 살리고 있다.

1부 시민강좌는 '3.1운동과 한국종교' 주제로 △ 천도교, 3.1운동의 계획과 실천 (김춘성 천도교 종무원장) △ 3.1운동과 개신교 여성독립운동가들 (손은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3.1정신과 한국불교의 근대 (박병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정의평화불교연대 고문) △ 유교, 의병에서 독립운동까지 (이미림 대림대학교 교수) △ 한국천주교회와 3.1운동 (경동현 우리신학연구소) 을 발표한다.

2부 시민강좌는 '3.1정신과 또 다른 백년의 약속' 주제로 △ 3.1정신과 기독교신앙의 미래 (이은선 한국信연구소) △ 한국 가톨릭교회의 지속적 쇄신, 그 전망 (최우혁 서강대학교 교수) △ 천도교, 다시 개벽의 꿈을 살다 (박길수 천도교중앙도서관장) △ 3.1혁명 이후 유교와 오래된 미래 (황상희 성균관대학교 교수) △ 3.1정신으로 본 불교여성의 현실과 전망 (옥복연 종교와젠더 연구소장, 성평등불교연대 공동대표) 을 발표한다.

강좌장소는 홍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100미터 거리인 청년문화공간 JU 바실리아홀 (월드컵북로 2길 49) 이며, 문의는 전화 02-363-0927, secretariat@ice-network.org

참가신청링크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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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nard 2019-10-23 18:38:19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삭제

    • leonard 2019-10-23 18:37:36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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