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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참여 명상어플 '코끼리', 출시 두달만에 누적 가입자수 10만건 돌파국내 구글스토어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 1위 유지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는 '디지털 명상' 선도

명상어플 ‘코끼리’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돌파 
혜민스님, 다니엘튜더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는 '디지털 명상' 선도
명상 큐레이션 서비스, '新구독 문화', '나홀로' 트렌드 반영해 인기      
숙면 통한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 sleep+economics)'에도 관심 증가  

"업무로 바쁜 오후, 여러분의 마음 휴식을 위해 <굿바이스트레스> 명상을 함께 합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해보세요." 회사원 A씨는 명상 어플 코끼리의 알람 메시지를 받으면, 업무를 잠시 멈추고 5분간 짧은 휴식 시간을 갖는다. 잠시의 휴식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마음수업(대표 : 다니엘튜더)이 개발하고 혜민스님이 참여한 명상심리 어플리케이션 ‘코끼리’가 지난 8월 정식 런칭한지 두 달만에 누적 가입자 10만건을 돌파했다. 국내 구글스토어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1위를 한달동안 유지하고 있다. 광고 마케팅 비용, 외부 투자 없이 이뤄낸 성과다.

명상심리 어플 '코끼리' 10만명 돌파 축하이미지 (사진제공=코끼리)
명상심리 어플 '코끼리'가 구글스토어 국내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 수익부문 1위 달성 (사진자료=앱애니)

'코끼리'는 혜민스님과 다니엘튜더가 함께 개발했다는 소식과 함께 출시 초반부터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아 왔다.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한 명상, 수면, 심리치유 콘텐츠와 힐링 음악을 제공한다. 코끼리 ‘헤드티쳐’ 혜민스님을 비롯해 곽정은 작가, 장재열 청춘상담소 소장을 비롯한 전문가 선생님들의 수업 200여편의 콘텐츠를 맛볼 수 있다.
 
'코끼리'의 앱마켓 점령은 숫자로 입증된다. 마켓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코끼리’는 건강 및 피트니스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인기 1위, 수익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명상 어플의 '핫트렌드' 부상 배경은 스트레스 관리, 숙면, 마음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에 있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新구독 문화'와 '외로움 없는 고독'을 원하는 '나홀로' 트렌드도 한몫 한다.

앱으로 디지털 명상 콘텐츠를 구독하는 앱서비스는 미국에서는 일반화돼 있었다. 언제 어디서든 혼자서도 명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바쁜 현대인들의 요구에 부합하면서 한국에서도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일상에서 손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하려는 욕구와 효율적인 수면을 원하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 sleep+economics)'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도 분석된다.

㈜마음수업 다니엘튜더 대표는 "많은 현대인들이 대인관계, 취업, 가족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비롯한 감정적 어려움들을 명상을 통해 해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상 앱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끼리’는 다운로드 10만명을 기념해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차와 명상이 있는 코끼리 마음 콘서트'를 진행한다. 혜민스님과 다니엘튜더가 직접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행사는 코끼리앱 유료 구독자들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10월 24일까지 이벤터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코끼리 어플은...

명상심리 어플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명상을 배우거나 심리수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모바일 앱서비스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을 꺼리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혜민스님의 ‘명상’ ▲심리 전문가들의 ‘수업’ △해외 아티스트들의 '힐링 음악’ ▲명상 훈련을 살펴보는 ‘기록’ 등이 앱을 통해 제공된다. 애플 i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명상 컨텐츠는 신규가입후 최초 7일간 무료로 제공하며, 그 이후는 유료로 제공한다.

나홀로 트렌드란?

명상 어플에도 반영된 '나홀로 트렌드'는 남과 상관 없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려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1인 가구의 숫자는 크게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8월 발표한 ‘2018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29.3%로 1인 가구의 숫자와 비중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처럼 혼자 의식주를 해결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기는 일은 점점 보편화하고 있다.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 '혼밥(혼자 밥먹기)' '혼술(혼자 술먹기)','혼명(혼자 명상하기) 등의 신조어까지 생겨나는 실정이다.

 

함께 명상을 하고 있는 혜민스님과 다니엘튜더 (사진제공=코끼리)
명상 심리 어플리케이션 '코끼리'의 메인 화면 (사진제공=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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