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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장직 내려놓고 재판에 전념하시죠"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사법부에서 지홍스님의 잘못을 분명히 답해준 것은 나름 의미가 있다
다만, 지홍스님이 그동안 불광사에서 많은 해악을 끼친것에 비해
신도입장에서 보면 오늘 판결은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각 오세룡거사(불광법회 수석부회장)

현직 포교원장직을 유지한 채 공금횡령 혐의 재판을 받았던 지홍스님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선고공판을 지켜본 불광법회 불자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법조계 인사들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보는 지홍스님 형량에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만큼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가 많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홍스님이 참회하지 않는다면 계속 사법부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미 일반회계 감사에서 그 쓰임이 불분명해 보이는 수십억에 대해 추가 고발했고 특별회계도 철저히 조사해 추가조치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는 유치원에 한정했지만 이제는 불광사에 직접 끼친 해악에 대해 별도의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불광법회의 입장입니다. 지홍스님 상황이 갈수록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1심 판결 후 지홍스님이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가장 먼저 고등법원에 ‘항소’하는 절차는 밟았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지홍스님이 그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항소’일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홍스님 사건이 알려지고 그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법정으로 향했을 때부터 주장했던 것이 ‘직무 정지’였기 때문입니다. 

지홍스님은 지금도 ‘대법원 판결 전까지는 유죄가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할지 모릅니다. 다분히 세속의 시각이고 법률적 판단입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지홍스님의 소임 내려놓기를 주장한 것은 그런 세속적 법률적 잣대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한 때 지홍스님을 ‘공심있는 출가자’로 바라봤던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바램을 놓치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요구합니다.

 “스님, 포교원장직 내려놓고 재판에 전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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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지매 2019-10-28 08:53:45

    개자승 2019-10-27 20:05:17
    중놈들에 무슨 기대를...
    인간도 아닌것이 인간행세.
    사람과 짐승 중간을 중이라한다삭제

    위 댓글단 자여
    그대가 출가자든 재가자든
    일단 현행법 형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자이다
    속히 참회하여 스스로 참회하고 더러운 악출 내리기를 촉구한다
    네 놈이 그래도 오기로 버텨 준 다면 즉각 고발 조치 할것이며 네놈 신분도 드러 날 것이다
    이후로 해종 찌라시에 얼린글도 모두 캠켜 해 놓았으며 용서와 합의 없음을 미리 통고한다
    익명성 뒤에 숨에 네 놈이 자행하는 인터넷 명예 살인 행위가 명백하니
    자중자애   삭제

    • 기본 2019-10-28 00:03:47

      이게 개인간의 술자리같은 사적인 대화가 아니라면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셋이 모여 뭔 소꼽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짜고 치는 고스톱 마냥 지들끼리 이렇게 유치한 판관역할을 해서는 안된다.
      이들은 지들이 뭔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있는 것처럼 모인다. 이 병엔 약도 없다.
      자고로 언론의 기본 중의 기본은 이해당사사간의 대립적 입장에 대한 교차체크를 통해 가급적 정확한 사실 전달에 치중하고, 판단은 대중들에게 맡겨야 한다. 아니면 싫더라도 그런 시늉이라도 해야 된다. 그런 면에서 이건 그냥 트래쉬토킹이다.   삭제

      • 개자승 2019-10-27 20:05:17

        중놈들에 무슨 기대를...
        인간도 아닌것이 인간행세.
        사람과 짐승 중간을 중이라한다   삭제

        • 호법실장 2019-10-25 10:30:21

          지홍이 유치원의 직무를 수행하고 급여를 수령한 것이 맞다면 지홍은 승려의 계율을 어긴 것으로 승려의 자격조차 없습니다.
          출가사문인 승려는 어떠한 경제활동도 해서는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의 판공비(업무추진비)는받을 수 있어도 급여(노동의 댓가)를 받은 것은 이미 승려가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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