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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노래로 만나는 동심의 세계, 천진불들의 잔치'제 10회 BBS 어린이 청소년 창작찬불 동요제 성료
제10회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 동요제 “맑은 노래, 부처님 마음” (사진출처 : 불교방송)

BBS불교방송(이사장 종하스님)은 지난 3일 오후 2시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어린이‧청소년 창작 찬불 동요제’를 개최했다.

어린이 청소년 포교와 찬불동요 보급을 위해 BBS불교방송이 해마다 열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 동요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10팀이 본선에 출전해 부처님 노래 실력을 겨뤘다.

BBS불교방송은 대상인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비롯해 금상인 조계종 포교원장상과 은상인 BBS불교방송 이사장상, 동상인 중도육영재단이사장상과 바라밀상인 BBS불교방송 사장상 그리고 만공회상을 수여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순수한 꿈나무들이 부르는 부처님 노래는 온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비춰주는 빛이고, 모든 아픔을 씻어내는 감로수와도 같습니다.”라며 “우리의 꿈나무들이 불교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범훈 조계종 불교음악원장은 “천진불, 그리고 부처님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여기 출연하신 여러분이 부처님이십니다.”라며, “평가라기보다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여러분들의 노래를 잘 들을 겁니다.” 라고 말했다.

대상에 해당하는 조계종 총무원장상의 영예는 ‘네 가지 그레잇 약속’을 부른 중창단 ‘그레잇’에게 돌아갔다.

금상격인 조계종 포교원장상은 ‘우리는 선재’를 부른 조현채, 주제훈 어린이가 수상했고 은상은 ‘우리가 절을 좋아하는 이유’를 부른 김효정 어린이를 포함한 두 팀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동글동글 염주나무’를 부른 오유진 어린이를 포함한 세 팀이, 바라밀상에 해당하는 불교방송 사장상은 ‘하루 일손 멈추고’를 부른 김지수 학생 등 두 팀이 각각 수상했다. 만공회상은 ‘행복의 씨앗’을 부른 이소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무대와 객석이 동심으로 하나 되며 불심의 싹을 틔운 이번 동요제는 오는 8일 오후 1시 40분과 9일 밤 10시 40분에 BBS-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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