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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그리고 대안'동국대학교 한국불교사연구소 제25회 집중세미나, 11월 16일(토) 오후 1시 동국대학교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동국대학교 한국불교사연구소는 11월 16일(토) 오후 1시 동국대학교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불교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그리고 대안'이라는 주제로 제25회 집중세미나를 연다.

1부에서는 김지연 동국대 HK 연구교수의 사회로 △ 불교사학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이성운 동방문화대학원대 초빙교수) △ 불교철학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김한상 한국외대 HK 연구교수의 사회로 △ 불교명상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문진건 동방문화대학원대 불교문예학과 교수) △ 불교예술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백도수 능인불교대학원대 불교학과 교수) 를 발표한다.

논평으로는 이자랑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 교수, 김종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동국대 불교학부 외래교수 현서스님, 신광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외래교수가 나선다. 이어 김한상 한국외대 HK 연구교수가 종합토론을 한다.

동국대학교 한국불교사연구소는 "21세기 급변하는 시대에는 오히려 인간의 심연에 대한 질문과, 세계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 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이러한 질문과 물음의 의미와 가치를 가르쳐주는 ‘친절’과 이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있는 ‘소통’이 절실하다. 붓다의 가르침은 삶의 가치와 앎의 의미에 대해 근본적으로 일깨워 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 속에서 붓다가 갈파해준 자비로운 삶의 가치에 대한 질문과 지혜로운 앎의 의미에 대한 물음이 부족하다. 우리나라 초중고대학의 교육체제 속에서는 붓다가 제시해준 상호존중행(자비행)과 상호의존성(연기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부족하다. 이 때문에 부족한 가운데에서나마 강의(영상)와 서적(독서)을 통해서 참다운 삶의 가치와 올바른 앎의 의미를 접할 수밖에 없다. 이에 시정에 나와 있는 불교사학, 불교철학, 불교명상, 불교예술 분야의 불교입문서 간행 현황과 분석을 통해 종교의 본질인 ‘친절’과 ‘소통’에 대해 고민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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