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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기도 회향, 감로수스캔들 무혐의?[인터뷰_1] 백일기도 회향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심원섭 지부장
불교포커스시즌2 제28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성찰과 발원을 위한 1080배 1백일기도를 회향한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심원섭지부장을 만났습니다. 노조가 출범하며 벌어진 일들이 개인이나 일부의 문제 아닌 조계종단 내부의 누적된 문제 때문이었기에 필요한 성찰이었고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는 발원이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하루 1080배가 주는 육체적 고통보다는 ‘검찰의 불기소 의견 검찰송치’ 소식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는 심원섭 지부장은 회향일에도 ‘검찰의 무혐의’ 결론 소식을 들어야 했습니다.

100일 기도를 회향하는 날, 그는 여전히 조계종으로부터 해고된 신분이었고, 노조출범을 극렬히 반대하던 자신의 동료들이 수상한(?) 노동조합을 만든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심원섭 지부장의 표정은 매우 밝았습니다. ‘기도를 잘못한 것 아니냐’는 농담에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할 만큼 여유가 있었습니다.

현실은 기도전 보다 악화됐지만 한결 평안해보이는 심원섭지부장.
지금 만나보십시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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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객 2019-11-08 11:25:18

    본인이 죄가 있다면 반드시 있어야 정상인건가.
    예수를 자처하나.
    의심을 제기할수는 있겠으나,
    수사해서 죄가 안되거나 없다면 인정을 해야지.
    아직도 전 원장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사회적으로 행사한다고 생각하나.
    그대들이 지지하는 문재인 정권하에서.
    제발 상식을 가지고 살자.
    세상의 모든일이 다 내맘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내 맘이나 생각이 틀렸을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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