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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방송"불교포커스시즌2 제 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불교포커스시즌2 중간평가

지난해 연말 이즈음 이었습니다.
언론탄압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내년을 준비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작은 규모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태였기에 더욱 철저한 준비와 역할분담이 필요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그런데 2019년 사업 초안을 잡기위한 첫 회의는 그대로 마지막 모임이 됐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버텨주던 도반들을 더 이상 잡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휴간을 결정하고 다시 재출발을 시작 할 때가 30여년 가까운 불교계 활동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늘 부족한 재정이나 역량은 이번에도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때와 달라진 것은 ‘함께 할 도반이 없다’는 것과 ‘신념의 흔들림’이었습니다. 더 덧붙이지 않아도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귀하고 소중한 인연들이 함께 해 30회를 맞이했습니다.

‘뜬금없는 중간평가’가 생뚱맞게 보일 수 있겠지만, 점검하고 평가하며 한발 더 내딛고자 하는 마음이라 보아주십시오.

시작 할 때 소회부터 진행과정의 소중한 기억들,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 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불교포커스시즌2  중간평가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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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9-11-22 12:49:28

    수헹은 자기자신의 이기와 아만에 대해 철저하고 적나라하게 양심의 부끄럼과 수치심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기와 아만으로 만든 교만의 무자비한 죄업을, 이해 포용 배려의 겸손과 자비의 복업으로 환원해야 하리

    죽으면 썩어버릴 해골속 동물의 뇌 분별은 모두 8식 마음에 저장이되어 그렇게 자업자득으로 흘러가리

    해골속 동물뇌의 분별로 무영을 벗어나지 못하리   삭제

    • 김상순 2019-11-22 07:47:45

      꼬득이는게(세뇌)없는 불교활동하기가 어렵지요.그럼에도 중단하지 못하는 용기를 치하합니다.젊은은 "용기"라고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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