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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암탄허학술상 수상자에 문광스님
제 1회 한암탄허학술상 수상자 문광스님 (사진출처 : 한국불교학회)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회장 : 김성철)는 금강선원,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 탄허불교문화재단, 한암문도회(가나다 순)의 후원으로 시상하는 '한암.탄허학술상' 제1회 수상자로 조계종 교육아시리이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초빙교수인 문광스님을 선정하였다.

한암.탄허학술상의 경우 2019년 부터 시상하므로 2018년 12월에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제정된 학술상 규정에 따라서 홀수 해에는 탄허학술상을, 짝수 해에는 한암학술상을 시상하며 2019년 올해에는 탄허학술상을 시상하게 되었다.

한국불교학회는 "문광스님은 우리 불교계의 정신적 위인인 탄허스님에 대한 연구로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탄허스님의 사상과 관련하여 발군의 논문을 여러 차례 발표함으로써 ‘탄허학’이라는 하나의 독립된 학문을 개창하였다. 아울러 선교겸수의 적극적 실천으로 출재가 학인들의 귀감이 되면서, 전문적인 교육과 감동적인 전법으로 탄허스님의 원융과 화해의 사상을 우리사회에 널리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기에, 한국불교학회의 회원 모두를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린다" 라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29일 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리는 한국불교학회 추계특별학술대회 직전에 열릴 예정이다.

문광스님은 2001년 해인사 원당암에서 출가하여 조계종 제10대 종정 혜암 대종사를 마지막으로 시봉하였고, 2002년 통도사에서 보성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은사: 각안스님), 2008년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 2007년 - 2009년 봉암사 태고선원, 해운정사 금모선원에서 수선안거 하였다. 2008년 2월 동국대학교 선학과·불교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2월 연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중국고전문학 전공 석사학위 취득, 2018년 8월 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과 한국불교사상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2년 조계종 종단 근현대 한국불교사 부문 장학승, 2013년 조계사에서 중덕 법계 품수하고 지리산 칠불사에서 제월통광 대강백으로부터 경허-한암-탄허-통광으로 이어지는 전통강맥을 전수받았으며 (법호: 법운), 2016년 1월 조계종 교육아사리 한국불교사 부문에 위촉되었다. 

한국불교사연구소 편집위원, 화계사 불교대학원, 경전반 강사, 국사편찬위원회 한문초서 사료연수과정, 탄허기념박물관 연구실장, 금강경 강송대회 운영 및 심사위원, 광화문 세계 간화선 무차대회 의전단 미국 카톨릭 종교지도자 의전을 지내고, 현재 금강선원 경전반 강사, 불교신문·법보신문 집필위원,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 교육아사리, 조계사 청년회 지도법사, 동국대 불교학술원 외래교수 (불교한문아카데미 심화과정 강의), (사)한국불교학회 학술이사로 있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단과대학 전체수석, 대한불교진흥원 제3회 원효학술상 대학원생 부문 수상, 조계종 3급 승가고시 전체수석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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