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전남도의회, 백양사 총림지정 해제 철회 탄원서 제출 전남도의회 52명 의원 조계종에 탄원서 제출

전남도의회는 조계종 중앙종회가 ‘백양사 고불총림 지정 해제의 건'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25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불교에서 총림은 많은 승려가 모여 수행하는 종합도량으로, 조계종 중앙종회는 지난 11월 6일 정기회의에서 백양사가 총림 지정 여건 미비 사유로 총림 해제를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의회 52명의 의원은 백양사가 단순히 종교적인 사찰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문화를 두루 지닌 전남의 상징과도 같은 사찰로 보고 자필 서명한 탄원서를 조계종에 보냈다.

이날 탄원서를 통해 “호남불교의 중심지가 되어온 천년고찰 백양사는 종교나 신앙이기 이전에 도민의 정신적 안식처 이자 자긍심 그 자체였다”며 총림 해제 결정을 철회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김한종 부의장(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장성2 지역구)은 “총림이라는 자격은 백양사에게 그 상징과도 같은 것이며, 20여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도민과 불자들의 무한한 자부심이었다”며 “도민들의 총림 유지 열망이 담긴 탄원서가 잘 전해져 총림해제 결정이 철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본 저작물은 '전라남도의회'에서 '2019년 11월 25일' 작성하여 개방한 '의회소식 > 보도자료 >전남도의회, 백양사 총림지정 해제 철회 탄원서 제출 (작성자:전라남도의회 총무담당관실)' 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전라남도의회, http://www.jnassembly.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 법써니 2019-11-26 19:09:08

    출가수행자가 돈과 명예를 즐기면서 성윤리 마저 갖추지 못했다면 나락으로 굴러 떨어짐이 맞다.
    스님이 아닌 자리에서 즐기면서 살거라.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