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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는 계속되어야 한다불교포커스시즌2 제3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불광사 일요법회(11월24일) 현장 취재기

불광법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주지스님은 ‘당분간 폐쇄한다’, 신도들은 ’계속해야 한다’는 갈등의 결론이 궁금했습니다.

[오디오 팟캐스트 바로듣기]

직접 취재에 나선 김종환 국장은 ‘법회에 참석한 숫자와, 감정적 대응을 하지 않는 자제력과 승려들이 보여준 어이없음에 놀랐다’고 했습니다.다소 위협적으로 느끼는 ‘신도 안전’을 명목으로 강조했던 일요법회 중단선언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명의 불자가 동참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상시 법문장소를 폐쇄해 급하게 마련한 공양간에서 이루어진 법회인데 말입니다.

그것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주지 진효스님이 동원한 경비용역들이 마치 삼존불인양 광덕스님 진영을 가로막으며 신도들을 자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광덕스님이 시작해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았던 법회를 이어가겠다는 신도들과 법회를 막기 위해 용역들을 동원해 스님의 영정을 가로막게 하는 출가자들. 이 모습은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가 될까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 말도 안 되는 현장에서 ‘긍정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무례한 행위를 서슴치 않은 경비용역들의 자극에도 끗끗하게 법회를 봉행한 불광법회 불자들의 모습에서 미래 사찰에서 재가자 역할의 모범적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갖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여법하게 진행한 24일 일요법회때문인지 지난 12월 첫날 일요법회는 큰 충돌없이 열렸다는 후문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에서는 지난 11월 24일 봉행된  불광사 일요법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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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광화이팅 2019-12-09 01:47:17

    공양간에서의 바라밀정진은 그야말로기도중의기도이다 왜여기까지와서 야단법석일까하지만 전통있는불광신도의맘은 간절하다
    그야말로 도로아미타불이되버린듯 모두가절실하다
    진실을담은 법회가어서이루어져 거짓과허구가궤멸되길 손꼽아기다려진다
    괴변을하는주지와어용은 철퇴를맞아마땅한 그날을~   삭제

    • 민정 2019-12-08 00:57:16

      송암지원스님 어디계시나요 스님께서 예전인터뷰에서 그러셨습니다 우리가 수행하는 목적은 부처님의인격이 체화되는것인데 광덕스님이 그런 분이셨다고요 광덕스님을 가장 가까이서 모셨던분께서 지금 이사태에 어디 계십니까 광덕스님께서는 살아생전 목숨걸고 부처님은혜 갚겠다고 하셨었는데 지금이야말로 나서주실때 아닙니까 원택스님 왜 아무말씀 없으신가요 타종교 얘기하기뭣하오나 시대가 바뀌어서 이제 그 문턱을 낮춰야한다 아래에서 맞이해야한다 하더군요 신도들 편에 서주셔야합니다 옆사람 허물 내허물 아닙니까 이렇게 침묵하는거 퇴보하는길밖에 안됩니다   삭제

      • 포커스독자 2019-12-07 07:29:47

        이번주 일요일도 불광법회 열리겠네요
        혹시 유튜브 생중계 계획은 없으신가요?
        이미 웬만한 집회 행사는 특별한 사유없이는
        유튜브 라이브가 원칙입니다.   삭제

        • 목탁 2019-12-05 17:21:46

          일요법회를소중히생각한다면 일요법회법문시간 목탁치며스님법문못하시게방해하지마시고 함께여법하게 경청해주세요 법회장까지 합세해서 목탁친것,폭언하며 일요법회 중단되도록 전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것을 삼가해주세요다른사람 법문 잘들을수 있도록 듣기싫으면 살포시나가주세요 지금 보여준 동영상은 불광사불광법회정식일요법회가아닙니다 다른신도들을 현혹시키고 대웅전사시예불기도신도까지 유인해서 공양간으로내려보내고 엘리베이터에서 사설일요법회를 불광사불광법회일요법회인것처럼 가장해서 말해 모르고 간 신도들이 많이포함되어 있죠 불광사찰일정에 없었던정법파괴행위이죠   삭제

          • 진아 2019-12-05 00:02:35

            주지스님, 너무하셨네요.
            법당을 폐쇄하다니요.
            신도들을 절에 못오게 하다니요.
            진효 주지가 절에서 나가면 해결.
            승권 우월주의?
            말도 안되는 마인드...
            하루빨리 떠나시오.   삭제

            • 조계사신도 2019-12-04 23:57:47

              불광사 신도님들,
              대단한 내공,엄청난 수행자들입니다.
              존경합니다.
              불광사 화이팅!
              응원합니다.   삭제

              • 착잡 2019-12-04 23:55:12

                법회상황이 대단히 충격적이죠.
                세상에 이럴수가?
                이러고도 진효주지가 멀쩡하면
                비정상적인 승권국가?   삭제

                • 진퇴 2019-12-04 23:51:58

                  진효, 지금이 대화할 때.
                  아니 이미 늦었소.
                  얼릉 보따리 싸서
                  주지직 내려놓고 떠나시오.
                  그것이 정상화에 빠른 길이라오.   삭제

                  • 불자 2019-12-04 23:48:39

                    일방적으로 보도되는 불교신문,법보신문.
                    진정한 불교계 소식을 전하는가? 어용인가?
                    망하려고 애쓰는구나!
                    그래서야 어찌 영업이 되겠노?
                    불자들이 외면하는 언론사가 오래 가겠는가?
                    불보듯 뻔하구나!
                    신문사 사장은 기사도 안보시나?   삭제

                    • 불자 2019-12-04 10:30:22

                      진효 승은 깡패 무뢰배인가? 용역을 고용하다니... 법회가 중단된게 아니라 용역 인부 데려다 법회를 훼방한게 팩트구나. 허구언날 종단 이 자리 저 자리 들락거릴때 이미 알아봤다. 조계종 간부 승려들은 하나같이 엉망이구나   삭제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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