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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종정·총무원장,경자년 신년법어·신년사 발표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사진출처 : 천태종)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앞두고 천태종 도용 종정스님과 문덕 총무원장 스님은 각각 신년법어와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천태종 도용 종정스님은 "정진하는 기쁨으로 새해를" 라는 제목의 신년법어에서 "수행자는 정진하는 기쁨으로 살아가며 소박한 진리를 실천하는 이들이 인정받고 정직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 모두 얼어붙은 마음을 풀어 막힘없이 흐르는 가운데 자비로써 서로를 배려하며 국운의 융창과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는 화합과 성취의 새해를 열어가야 한다."라고 하였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사진출처 : 천태종)

천태종 문덕 총무원장스님은 신년사에서 "시대의 흐름은 빠르고 세상의 변화는 역동적이어서 자칫 삶의 가치가 흔들리고 사회의 정의가 왜곡되기 쉽다. 그럴수록 우리는 진심을 다해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하여 탐욕과 집착을 내려놓고 상생과 화합의 길을 밝혀가야 한다. 경자년 새해에는 나부터 선심으로 지혜를 밝히고 나부터 선업으로 자비를 실천하여 시방삼세의 일체중생이 모두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라고 하였다.

[천태종 종정 신년법어]

불기 2564년(庚子年)  
신 년  법 어

                                                                            

정진하는 기쁨으로 새해를 

한줌의 흙도 마다 않고 끌어안아 
높은 태산이 되었으며
한 방울의 물도 내치지 않아 
저 넓고 깊은 바다를 이루었으니

작은 선행이 반복되면 인격이 바뀌고
찰나의 불심을 모아 성불의 길로 나아갑니다.

수행자는 정진하는 기쁨으로 살아가며  
소박한 진리를 실천하는 이들이 인정받고 
정직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어붙은 마음을 풀어 
막힘없이 흐르는 가운데 
자비로써 서로를 배려하며
국운의 융창과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는 
화합과 성취의 새해를 열어가야 합니다. 

경자년(불기 2564년) 새해 아침
대한불교 천태종  종정   김  도  용  

 

[천태종 총무원장 신년사]

2020. 01. 01. 불기 2564년 서기 2020년 庚子年 신년사
신 년 사


경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부처님 자비광명이 온 대지를 밝히고 
만 생명을 비추니 곳곳이 불토요 만상에 공덕 아님이 
없습니다. 

새해에는 사람마다 높은 차원의 복락을 가꾸며 꿈을 성취하고, 사회가 보다 발전되어 인류가 행복하고 만물이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불자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시대의 흐름은 빠르고 세상의 변화는 역동적이어서 자칫 삶의 가치가 흔들리고 사회의 정의가 왜곡되기 쉽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진심을 다해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하여 탐욕과 집착을 내려놓고 상생과 화합의 길을 밝혀가야 
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지혜의 눈을 뜨고 자비의 마음을 열어야 그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혜의 눈을 뜨지 못하면 날마다 부처를 만나도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자비의 마음을 열지 않으면 날마다 보살을 마주쳐도 행복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연을 심으면 반드시 좋은 과보를 만나는 것이  
부처님 일대시교의 핵심입니다. 일체중생의 행복을 위해서는 먼저 행복의 씨앗을 심어야 하니, 한 번의 좋은 생각이 억겁의 행복을 열매 맺게 하고, 한 번의 착한 행동이 
일체중생을 복되게 하는 도리를 사무쳐 깨달아야 합니다.  

불자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에는 나부터 선심으로 지혜를 밝히고 나부터 선업으로 자비를 실천하여 시방삼세의 일체중생이 모두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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