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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백천문화재단, 라오스 아이들을 위한 선물라오스 나파쑥 유치원 증축 위한 협약 진행

지난 12월 26일 시단법인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스님)와 백천문화재단은 라오스 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후원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백천문화재단 관계자와 지구촌공생회 김영하 사무국장 및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천문화재단은 교육시설 건립 협약을 맺고 기금 2천만원을 지구촌공생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라오스 나파쑥 유치원 1칸 증축과 담장 설치 및 도서, 기자재 구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치원 증축은 202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2월 착공에 들어간다. 

라오스 싸이타니구 나파쑥 마을에 위치해 있는 나파쑥 유치원은 2018년도 교실 2칸을 건립하였으나, 원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원생을 수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교실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움을 통해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지구촌공생회 사무국장은 “유치원 증축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를 통해 라오스 아이들의 학습 환경이 개선되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촌공생회는 2004년 라오스 지부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15개의 교육시설 건립 및 운영과 공생청소년센터 운영, 지역 초등학교 도서관 활성화 사업, 근로장학생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자립’을 위해 정부와 주민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관심과 기여를 이끌어내 교육시설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촌공생회는 자비의 두 손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에게 종교, 정치, 문화, 이념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를 실현해가는 국제개발협력NGO이다. 2003년 설립 이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몽골, 네팔, 케냐에서 식수지원사업과 교육지원사업, 지역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구촌공생회와 백천문화재단 간 교육시설 건립 사업 논의 후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라오스 나파쑥 유치원 증축을 위한 지구촌공생회와 백천문화재단의 협약이 진행됐다. (우측 지구촌공생회 사무국장 김영하, 좌측 백천문화재단 조도성 사무국장) (사진출처 : 지구촌공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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