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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총림 쌍계사방장 고산대종사 기해년 성도절 법어

제13교구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고산 대종사는 2019년 기해년 성도절 법어를 발표하였다.

己亥年 成道節 法語 西紀2019年  
기해년 성도절 법어 佛紀2563年

上堂하야 打柱杖 三下云  하시되
상당       타주장 삼하운    
법상에 올라 주장자를 세 번치고 이르시되

菩提座上見明星하니 尊號卽爲無上師로다
보리좌상견명성하니  존호즉위무상사 로다

四十九年度衆生에 無一衆生能救濟로다
사십구년도중생에 무일중생능구제 로다

보리좌상에서 명성을 보시니
존호가 곧 무상사가 되었도다
사십구년동안 중생을 제도했으나
한 중생도 능히 제도함이 없도다

欲識諸人本來佛인댄 返照自己眞面目하라 
욕식제인본래불인댄 반조자기진면목 하라

千尺懸崖進一步하면 忽然踏着心本鄕하리라
천척현애진일보하면 홀연답착심본향하리라

모든 사람이 본래 자기부처를 알고저 할진댄 
자기의 진면목을 반조하라 !
천길이나 되는 낭떠러지에서 한걸음 내어 밟으면 
홀연히 마음의 본 고향에 밟아 이르리라.

豁然頓悟本自性하면 塵塵刹刹無非佛이로다
활연돈오본자성하면 진진찰찰무비불이로다  
塵刹全體卽是佛인댄 彼我當體在何處오
진찰전체즉시불인댄 피아당체재하처

활연히 본 자성을 몰록 깨달으면
티끌과 물건과 세계마다 부처 아님이 없도다.
진찰 전체가 곧이 부처일진댄
너와 나의 실체는 어디 있는고?

着眼看하라 ! 彼我 亦是佛이로다  
착안간하라 ! 피아 역시불이로다 

착안 해보라! 너 나 역시 부처로다。

“咦”
 이

打柱杖一下하고 遂下座하시다
타주장일하       수하좌

주장자를 한번 내리치시고 하좌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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