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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 재개 촉구를 위한 종교 및 시민사회 연대단체 기자회견

1월 7일(화)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북미 대화 재개와 대북 제재 완화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문에서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2020년 새해, 한반도 정세는 여전히 뿌연 안개 속에 있다”며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었던 그 시간으로 결코 되돌아가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였다. 남북, 북미합의는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남북미 정부에 제안한다”면서 취지를 밝혔다. 특히, 당면한 오는 3월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했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압박하는 군사적 위협과 대결 조성은 대화와 협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훈련 중단은 꺼져가는 북미협상의 불씨를 살리는 조치가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날 기자회견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공동주최하여 진행되었다.

이어 1월 8일(수)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신년회가 개최되었다.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이 낭독한 신년사에서 "지난 2018년 남과 북,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없을 것이라고 선언하였고, 북과 미국은 새로운 북미관계 전환에 합의하였다. 2019년 한해동안 진전을 이루지 못한 한반도 평화체제 건설의 꿈을 올해에는 이뤄내자. 전쟁 70년이 되는 올해에 한반도에서 전쟁을 끝내고 새로운 평화체제 구축의 토대를 반드시 마련하자"고 다짐했다.

이어서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정수 6.15여성본부 상임대표, 김정길 6.15광주본부 상임대표 등 각계의 발언과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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