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학술
UN 세계종교화합주간 기념행사 영화 <산상수훈> UN 시사회 개최"인류의 문제를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본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불교의 스님께서 그리스도교 영화를 만들어서 무슬림 나라에 가져오셨습니다. 영화 <산상수훈>은 문화간 대화의 가장 적절한 예시이며 소중한 영화입니다." 
- 무슬림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니콜라이 도스탈 

UN본부 산상수훈 시사회에 참석한 대해스님 (사진출처 : 유니카 코리아)

영화 <산상수훈> UN 시사회는 2월 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UN본부 제12회의장에서 개최되어, 유엔 주재 194개국의 제3위원회(사회적, 인도적 및 문화적 분야 소관) 외교관들과 유엔 종교 NGO 관계자들로부터 극찬과 지지를 받았으며, 영화 <산상수훈>으로 소치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백서빈 배우가 자리를 함께 하였다.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로 로마 교황청, 무슬림 영화제 등 전 세계적으로 가는 곳마다 극찬을 받으며 종교화합의 아이콘으로 대두되어 온 영화 <산상수훈>이 전 세계적인 호응에 힘입어 급기야 2020년 UN 세계종교화합주간에 세계의 중심인 UN본부에서 시사회가 개최되었다.

영화 <산상수훈>은 본질과 현상과의 관계를 불교의 스님이 성경을 통해서 논증함으로써, 모든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본질이 똑 같다는 것을 증명한 영화이다. 

또한 영화 <산상수훈>은 인간의 본질로써 종교화합과 세계평화를 이루고 인권, 남녀평등, 기아, 환경 등 인류의 문제를 종식시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영화로써, UN에서는 인류의 문제와 세계평화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성을 마련한 영화로 높이 평가 받았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난 뒤 감독 대해스님과 각국의 외교관, 종교 NGO 관계자가 함께 종교화합과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UN본부 산상수훈 시사회에 참석한 대해스님 (사진출처 : 유니카 코리아)

“부자는 지옥으로, 가난한 사람은 죽어 천국으로 간다고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의 가난은 너무 힘들지 않은가? 예수님 말씀과 현실과의 괴리가 있는 것 아닌가?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예수님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일상에서 평화를 얻을 수 있는가?”라는 등의 실제적인 질문들이 이어졌다.

감독 대해스님은 “산상수훈의 제일 첫머리에 ‘심령이(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가난은 마음이 가난한 것을 말한다. 즉 우리의 마음이 현상에 있지 않고 본질에 있는 것이 가난한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다 마련해 놓았다. 본질의 특성을 108가지로 나눠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8생명법을 만들어 놓았다. 나무라면 나무의 특성을 알아야 제대로 쓰듯이 인간으로서 인간의 특성을 알아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이 108생명법으로 다 평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대답하였고, 관객들은 감독 대해스님의 명료한 설명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깊이 공감이 되어서 어려운 숙제가 풀어진 것처럼 표정들이 밝아졌다.

영화 <산상수훈>의 주연 백서빈 배우는 “이 영화를 찍고 나서 다른 종교에 대해서 제 시각이 더 넓어졌고 이 영화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부분이 있었다. 과거에는 성경말씀과 내 행동의 괴리가 있었다. 이 영화를 찍고 나서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배워서 실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럼으로써, 좀 더 의연해지고 차분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종교화합이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전제조건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종교화합주간에 이 <산상수훈> 영화를 UN에서 상영하는 것이 매우 특별하게 취지가 맞다고 생각했다. 이 영화는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영화다. 기독교 배우가 불교의 스님 감독님과 함께 한 영화다.”라고 하며 영화 <산상수훈>을 통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설명하며 영화 <산상수훈>의 가치에 대해 적극 피력하였다.

이번 영화 <산상수훈> 시사회는, 세계평화를 이루고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이 지혜를 모으는 소통의 장인 UN에서, 여태까지의 문제해결방법을 탈피하여 인간의 본질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방향성의 큰 전환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고, 인류의 뿌리 깊은 갈등의 큰 축인 종교갈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을 펼침으로써 인류 전체가 통으로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대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데에서 획기적인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영화를 관람했던 외교관들과 유엔 종교 NGO 관계자들은, 그간의 문제해결방법이 개별적이고 대증적이었다면 영화 <산상수훈>은 인류가 직면한 모든 문제를 그리고 향후 인류에게 닥칠 모든 문제들을 종합적이고 본질적으로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류의 차원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극찬을 하였다. 

모 국가의 모 외교관은 "종교적 신념, 국가 간의 가치관이 다름에 따라 분열, 전쟁,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 영화는 불교의 스님이 그리스도교 영화를 만들어 종교, 국가를 초월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모든 나라에서 어떤 종교를 믿든, 종교가 없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이 영화를 보고 이해한다면 전쟁과 테러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였다. 

또한 모 유엔 직원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엄청난 메시지를 품고 있는 이 영화를 전 세계인이 다 보기를 바라며, 감독이신 대해스님은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였으며, 모 NGO 관계자는 “영화 <산상수훈>이 전 세계에서 왜 이렇게 극찬을 받고 있는지,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는 유엔에서 상영을 해야 한다고 했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라고 하였다.

UN은 2010년 10월 매년 2월 첫째주를 "세계종교화합주간"으로 선포하는 총회결의를 하였으며, 이후 매년 세계종교화합주간에 세계의 각 종교들이 참여하는 큰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영화 <산상수훈> 시사회가 마련되었다. 영화를 통한 문화간, 종교간 대화와 화합의 장을 여는 것은 영화 <산상수훈>이 처음으로서, 영상시대에 적합한 가장 특징적인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 <산상수훈>은 종교화합을 이루기 위하여 불교의 스님이 각본/감독한 그리스도교 영화로 매우 특별한 주목을 받으며 세계 4대영화제인 모스크바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초청받아,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등 19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로마 살레시안 교황청 대학교(Salesian Pontifical University)에서 시사회가 개최되고, 뉴욕 유니언신학대학교와 미국 성공회 롱아일랜드교구 머서신학교 등에서 시사회가 개최되었으며, 불교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세계 4대종교 영화제에 초청받아 '예수님 복음상' '새로운 시선상' 등을 수상하며 종교화합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화 <산상수훈>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자, 미국 CNN의 Great Big Story에서 영화 <산상수훈>에 대한 다큐멘터리 'ACROSS'를 제작하였고, 영국 BBC의 OUTLOOK 프로그램에서 감독 대해스님을 전 세계인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선정하여 인터뷰를 방송하였으며, 또한 미국 예일대, UCLA, 조지아대, 에모리대, 러시아 국립 모스크바대 등의 초청으로 영화 <산상수훈> 시사회와 감독 대해스님의 강연이 개최되었으며, 감독 대해스님은 세계평화단체 'PEACE MAKER'에서 '황금평화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기독교 가톨릭 불교 3개종교 국회의원단체의 주관으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들의 참석 하에 개최된 국회 종교화합 시사회와 기독교 가톨릭 불교 원불교 종교지도자들이 함께한 4대종교 시사회를 비롯하여, 조계종 총무원, 조계사 대웅전, 경동교회,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천주교대구대교구, 천주교광구대교구, 서울대, 연세대, 동국대, 건국대, 한신대 등에서 시사회가 개최되었으며, 감독과 주연배우가 KBS 아침마당에 특별출연하고 중앙일간지에서 여러 차례 집중보도하는 등 언론방송에서 대서특필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2017년 12월 7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현재까지 이례적인 장기상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 4월 부활절 주말에 미국 LA에서도 개봉되었다.

UN본부 산상수훈 시사회에 참석한 대해스님 (사진출처 : 유니카 코리아)
UN본부 산상수훈 시사회 기념촬영 (사진출처 : 유니카 코리아)
UN본부 산상수훈 시사회에 참석한 대해스님과 산상수훈 주연 백서빈 배우 (사진출처 : 유니카 코리아)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