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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 김연철 통일부장관 예방개성 영통사 보수 및 성지순례, 남북합동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및 대각국사 의천스님 다례재 등 논의
  •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2.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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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예방하였다.(사진제공 :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

2월 17일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이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번 환담은 장관 취임이래 두 번째로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환담에는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 스님(관문사 주지), 사회부장 도웅 스님(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과 김창현 통일부 교류협력실장, 김진근 사회문화교류 서기관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바쁘실텐데 시간내 방문해줘서 고맙다고" 덕담을 했다

이에 이에 김연철 장관은 “작년 예방했을 때 ‘남북관계가 진전되어 개성 영통사에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여러 가지로 통일부에서 계속 노력중에 있다.”면서 “올해는 영통사에 갈 수 있게 협의를 잘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개성 영통사와 교류가 끊어진 지 오래됐다. 그 사이 영통사가 훼손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복원도 하고, 중단된 ‘대각국사 의천 열반 다례재’ 봉행과 개성성지 순례사업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철 장관은 “교류라는 것은 큰 틀에서 풀려야 되겠지만 각 분야별로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중에서도 종교교류는 가장 앞서서 할 수 있는 분야기 때문에 종교교류가 다시 재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교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예방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남북합동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봉행 △개성 영통사 단청 및 보수지원 사업 △개성일대 성지순례 (관광)사업 △대각국사 의천 스님 남북합동 다례재 봉행에 관한 대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예방하였다.(사진제공 :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예방하였다.(사진제공 :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예방하였다.(사진제공 :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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