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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호 선禪 주제 세번째 개인전 'Selbst Fragen 스스로 묻다'한남동 갤러리 비선재에서 3월 17일부터 7월 30일까지
  • 갤러리 비선재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3.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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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갤러리 비선재는 선禪과 현대미술을 접목시켜 작품활동을 하는 윤양호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 <Selbst Fragen 스스로 묻다> 을 연다.

이번 전시는 윤양호 작가의 지난 2018년 <아는 것을 버리다> 를 화두로 단색화를 선보인 이후 앵콜전 <Nur Weis Nicht 오직 모를 뿐> 에 이은 선禪 주제 세번째 개인전이다.

윤 작가의 작품 세계 중심에는 늘 선禪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으며 작업과 더불어 많은 논문과 저서를 통해서도 선과 현대미술의 관계를 정립해왔다.

윤 작가는 관념을 버리고 자기 자신속에 내재된 스스로의 가치와 본질을 탐색하며 수행과 같은 그 과정 속에서 표현되는 것이 예술작품이라고 말해왔다.

이번 <Selbst Fragen 스스로 묻다>전에서는 색면추상을 통하여 반복과 변화의 이치를 조형적, 미학적으로 표현한 윤양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 한남동 갤러리 비선재에서 3월 17일부터 7월 30일까지 열리며,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문의 02)793-5445, 홈페이지: http://www.bisunjae.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bsj54451, 이메일: bisunjae@naver.com

윤양호 작가 소개

1965년생으로 독일 국립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아카데미 브리프(석사) 및 마이스터쉴러(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0년 독일 EMpreis Germany 현대미술공모 입상, 2001-2002년 독일 오덴탈시 현대미술공모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국제선조형예술협회 회장, 한국/독일미술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불교학회 이사, 前원광대학교 선조형예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개인전은 한국27회, 독일12회 총 39회를 열었으며, 주요 개인전으로는 2018 년 “Dansaekhwa” (갤러리 비선재/한국), 2018년 “Nur Weis Nicht” (갤러리 비선재/한국), 2019년 “Nur Weis Nicht” (서울옥션포럼스페이스/한국), 2020년 “Selbst Fragen” (갤러리 비선재/한국), 그외 다수의 그룹전,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가하였다.

발표한 논문으로는 2007년 한국불교학회지 49집 “선사상에 나타난 조형성 연구”, 2008년 한국불교학결집대회 “선사상에 나타난 미학적 특성”, 2009년 한국선학회 “현대예술에 영향을 끼친 선사상”, 2010년 불교평론 “현대문화와 선사상” 등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예술 속의 불교』, 동국대학교불교문화연구원 공저, 예문서원, 2009, 『현대미술 禪에게 길을 묻다』 운주사, 2015. 『ZEN AND MONOCHROME』 운주사, 2017, 
『Dansaekhwa』, Gallery Bisunjae, 갤러리 비선재,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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