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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청,불교모독행위 가세연 출연 총선후보에 종교차별 공개질의
  • 대한불교청년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4.13 17:48
  • 댓글 2

청년불자들이 불교모독행위로 물의를 빚은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한 국회의원 후보자와 소속정당의 종교차별과 종교편향 문제제기에 나섰다.

KYBA 대한불교청년회(이하 대불청)은 가세연에 출연한 4.15총선 후보들에게 질의서를 보내고 △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라면 ‘공동체적 가치’를 파괴하거나 침해해도 되는 것인지 △ 불교모독 티셔츠 판매중지와 사과를 촉구하는 불교계의 요구에 대하여 시정을 하지 않고 있는 가세연의 자세에 대해 출연자로서 21대 총선 후보자로서 어떤 입장인지 △가세연의 불교모독 티셔츠 판매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 △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종교편향 극복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칠 수 있는지 등을 질의하였다.

대불청은 이어 본 공개질의서 및 답변진행상황은 전국의 KYBA 대불청 회원들에게 온라인으로 계속 홍보될 것이며, 이번 선거의 후보자 선택에 참고자료로서 유권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대불청이 질의서를 발송한 4.15총선 후보와 소속정당은 미래통합당에서 김진태·김도읍·차명진·박진·정진석·유정복 후보, 미래한국당 한선교 의원,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 친박신당 홍문종 후보이다.

[미래통합당에게 보내는 KYBA(대한불교청년회)의 공개질의서]

수신 :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발신 : KYBA 대한불교청년회

최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불교모독행위로 인하여 불교계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또한 시정을 촉구하는 청년불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가세연에서 보이는 무시전략은 더 큰 분노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살펴본 바로, 가세연에는 이번 4.15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다수 출연하였으며, 공교롭게도 미래통합당 소속의원이 대부분입니다.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및 전 새누리당 출신)

우리 청년불자들은 이러한 방송에 출연한 정치인들의 종교차별과 종교편향성이 사회안정과 평화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관련 기사>

http://m.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0186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0216
외 다수

이에 가세연의 불교모독행위에 대한 입장을 가세연에 출연한 후보자들과 그 소속정당에게 묻습니다.

1. 가세연은 부처님을 전쟁과 무기로 패러디한 제품을 상품화하여 우리 불자들은 커다란 모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라면 ‘공동체적 가치’를 파괴하거나 침해해도 되는 것인지 이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입장을 묻습니다.

2. 가세연의 불교모독 티셔츠 판매중지와 사과를 촉구하는 불교계의 요구에 대하여 시정을 하지 않고 있는 가세연의 자세에 대해서 (소속정당 의원들이 다수 이 방송에 출연하였는데...) 21대 총선의 대안정당으로써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답변 바랍니다.

3. 미래 통합당 소속 의원들 다수가 불교모독을 당연시하는 가세연에 출연하셨고, 귀 정당에서는 최근 종교편향적인 발언과 함께 불교에 대한 결례의 태도를 자주 보여왔습니다. ( 예: ‘세상법보다 하나님법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발언, 초파일 사찰에서 합장거부 태도, 명절인사 선물로 불교계에 육포 배달 등)

미래통합당에서는 가세연의 불교모독 티셔츠 판매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 또한 21대 국회의 대안정당으로서 종교편향 극복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칠 수 있는지? 두가지 방향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

※ 추신 : 본 공개질의서 및 답변진행상황은 전국의 KYBA 대불청 회원들에게 온라인으로 계속 홍보될 것이며, 이번 선거의 후보자 선택에 참고자료로서 유권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빠른 회신 바랍니다.

불기2564(2020)년 4월 13일
KYBA(대한불교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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