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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시시한 인생은 없다삶을 돌아보게 해 주고, 내 하루를 보듬어 주는 경전이야기꾼 이미령의 경전 에세이
  • 담앤북스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4.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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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인생은 없다, 268쪽, 140*210*17mm, 이미령 지음, 담앤북스

자칭, 타칭 경전이야기꾼 이미령이 삶의 고단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부처님 경전 에세이 '시시한 인생은 없다'를 썼다. 2,600년 전 부처님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은 경전에는 삶의 진리, 인생의 깨달음이 담겨 있지만 온통 어려운 말로 쓰인 경전을 찬찬히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상윳따 니까야』, 『경율이상』, 『법구경』, 『앙굿따라 니까야』, 『숫따니빠따』 등의 경전 속 이야기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가만히 음미하고, 곱씹으며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

“칭찬이 밖에서 주어지는 찬사라면, 격려는 내면에서 힘을 내게 하여 그가 하려는 일을 완성하게 해 줍니다. … 요즘처럼 자존감이 바닥까지 추락했다는 사람들이 많을 때 이 격려의 한 마디가 갖는 힘은 큽니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인생의 가치, 노력, 진리, 믿음, 깨달음을 경전에서 찾아 독자와 같이 사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모든 인생의 희노애락은 경전에 있다며, 부처님의 말을 들여다보자며,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자며 말이다.

저자 : 이미령

번역가, 책 칼럼니스트.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를 전공했다. 사람들은 불교가 어렵다고 하는데 경전을 읽어보니 오히려 재밌기만 했다. 그래서 경전을 읽고 또 읽으며 경전 속 이야기를 칼럼으로 쓰거나 강의에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면서 경전번역가에서 경전이야기꾼으로 타이틀을 바꿔 쓰려고 고민 중이다. 동국역경원에서 역경위원으로 일한 경험도 큰 도움이 되었고, 고익진 교수님에게 사사한 것은 더 할 수 없는 값진 보약이었으며, 수많은 사찰에서 불교강의를 하면서 대중과 만나 불교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공부 밑천을 삼고 있다.

현재는 BBS불교방송에서 [멋진 오후 이미령입니다]를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불교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불교교양대학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며 책읽기 모임과 경전 읽기 모임을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은 『이미령의 명작 산책』,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붓다 한 말씀』, 『그리운 아버지의 술 냄새』,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간경수행입문』 등이 있고, 공저로는 『붓다의 길을 걷는 여성』, 『절에 가는 날』 등이 있으며, 동국역경원에서 낸 『대당서역기』, 『직지』를 비롯한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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