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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부산연등축제 4월 28일부터 30일간 송상현광장에서'사회적 거리두기'로 봉축연합대회, 연등행렬 취소
코로나19 극복 및 희생자 위령제 릴레이 기도회 유튜브 생중계로
  •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4.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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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는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중요무형문화제 122호 연등회를 계승하는 2564부산연등축제를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30일간 송상현광장에서 개최한다.

연등회는 팔관회와 더불어서 우리민족에게 가장 오래된 축제이자 행사이다. 부산연등축제는 이러한 연등회를 계승 발전하는 행사로서 봉축연합대회 및 연등행렬로 구성된 부산연등회와 다양하고 아름다운 장엄등 전시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행사인 부산연등문화제로 행사를 구성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매년 보전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불교연합회는 올해 부산연등축제를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부산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하여 봉축연합대회와 연등행렬을 취소하고, 30일간의 코로나19극복, 국운융창과 부산발전 및 안녕을 기원하는 릴레이기도를 진행한다. 

 기존에 보름간 진행되던 부산연등축제를 30일로 그 기간을 늘리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혜와 자비의 등(燈)을 밝혀 아름다운 장엄등(燈)을 통하여 부산시민에게 휴식과 마음의 위안을 전할 계획이다.

 그리고 기간 내 전 일정동안 부산지역 종단, 사찰, 단체의 스님과 신도들이 매일저녁 6시에 송상현광장에서 릴레이 약사여래기도를 봉행하여 코로나19극복을 발원하고 국난극복과 국운융창은 물론 우리 부산시민의 건강과 안녕 그리고 경제발전을 발원하는 기도를 봉행하여 부산시민들에게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발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부산지역 7대 종교지도자들이 종교의 화합을 통하여 부산의 발전과 종교의 대 사회적 역할을 위해 결성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소속 이웃종교 관계자들이 4월 29일에 코로나19사태로 사망한 사람들을 위해서 각 교단의 종교적 의식으로 위령재를 진행하여 릴레이기도에 동참할 예정이고 30일간 전 일정의 릴레이 기도는 부산불교연합회 유투브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 중계 등으로 현장을 찾지 않아도 가정에서 함께 기도가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

 올해 2564부산연등축제는 예년의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형식을 지양하고 대신에 부처님의 가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전 불교도가 합심하여 호국불교정신의 실천으로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기점으로 코로나19의 극복과 어두운 사회적 분위기에 밝은 희망과 위안을 전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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