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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찾아 1000리길 통근,붓다빠리사학교 감동의 구도열기
  • 개척빠리사학교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4.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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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리길도 500리길도 마다하지않고 통근하며 불교를 공부하는 학인들이 있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부산서 , 경북 영주에서, 강원도 춘천에서도 통학한다. 

그 배움터는 붓다스타디 빠리사학교다. 붓다의 시대를 열고 붓다의 불교를 주창하며 붓다의 원음을 공부하고 보살고행을 지향하며 사념처 사띠를 실수하는 학교다. 매월 2째, 4째 금요일 오후 7시~8시반까지 종로2가 두산위브 빌딩에서 공부한다.

지도법사는 50여년 불교연구와 포교에 전력해온 선지식 김재영 불교학박사다. 

부산서 통학하는 B스님은 왕복 하루 10시간 이상 차를 타야 한다. KTX를 간혹타기도 하지만 스님들이 돈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한다. 오후7시~9시 수업을 마치고  밤10시에 고속버스를 타면 새벽 3시 넘어 사찰에 도착한다. 스님은 배우기도 하지만 다른 학인들에게 한수 가르쳐 주고 늘 모범이 된다.  한달에 2회 수업이지만  다른 학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학습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경북영주 풍기에서 통학하는 P시인은 건축업 사장으로 풍기역에서 2시간 30분동안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온다. 중앙선은 하루에 몇회밖에 운영않는다. 수업마치고 청량리역에서 열차타고 집에 가면 자정이 넘기 마련이다.

춘천에서 통학하는 J거사는 현직 경찰간부로 2시간30분을 승용차로 온다. 역시 집으로 돌아가면 밤12시가 넘는다. 수원, 의정부 등 원거리 통학자가 많다. 같이 공부하는 도반들도 자영업, 회사원, 교장선생, 교수, 공무원, 포교사등  다양하다.

이들은 왜 이렇게 멀리서 귀중한 시간을 들여 열심히 공부하는가? 이렇게 생각해본다.

첫째는 훌륭한 선지식을 찾아 공부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둘째는 올바른 공부를 중단하지않고, 퇴전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 상구보리 하화중생하기 위해서다. 셋째는 훌륭한 도반들과 함께 토론하고 격려하며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빠리사학교는 지난 학기동안 불교의 키워드인 『무아(無我)』에 대한 김재영법사의 7회에 걸친 특강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5월부터는 『깨달음』『연기법』에 대하여 집중 공부할 계획이다.  2020년 5월 2일 토요일 오후2시 『우리함께빌딩』6층 선우법당(3호선 동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개척법사 수료연구발표회를 공개개최한다. 외부참석희망자도 참석이 가능하며 무아론(無我論)교재와 연구발표회책자를 무료배포할 계획이다.

5월 8일과 22일에는 종로 두산위브빌딩에서 『깨달음』에 관한 무료공개강좌를 할 계획이며 5월 22일까지 2020년도 붓다빠리사 학인을 모집한다.

문의 붓다빠리사학교 응현거사 010-870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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