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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스님 '두번째 화살' 등 단편영화 시사회5월 24일 일요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관 전통문화공연예술장에서
  • 구담스님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5.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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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스님 제작영화 '두 번째 화살', 2018년 작 (사진출처 : 구담스님)

단편영화감독 구담스님은 5월 24일 일요일 오후 2시 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관 전통문화공연예술장에서 영화 시사회를 연다.

이날 시사회애서는 구담스님이 3년간 제작 연출한 '두 번째 화살'(2018, 9분 26초), '불타는 다이어트'(2019, 15분 42초), '크리스마스의 제사'(2020, 21분 48초) 등 단편영화 세 편을 상영한다. 식전 축하연주로 유충식 재즈피아니스트가 '불타는 다이어트' 주제곡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중흥사 동명스님이 격려사를 한다. 또 매 작품 상영 후에는 배우와 스탭진 인사말, 모든 작품 상영을 마치고 구담스님의 영화에 관한 기자 인터뷰를 갖는다. 

또한 이번 시사회에서는 구담스님의 차기작 <빅퀘스천(Big question)> 제작 준비를 발표하는 자리도 병행한다. 한 수행자의 수행 과정을 담담하게 그리고자 하는 차기작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 명상영화로서 앞으로 불교영화가 선도하고 가야 할 장르적 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구담스님 제작영화 '불타는 다이어트', 2019년 작 (사진출처 : 구담스님)

구담스님은 동국대학교 불교미술 전공 석사 졸업 및 동 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기획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수료를 하였다. 지금까지 총 세편의 단편영화를 연출, 제작하였으며, 2019년 제10회 대원불교문화상 수상(불교창작부문)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K-TV 독립예술영화 부문에 선정되어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 과거 2016년부터 법련사 불일미술관 학예실장 소임으로 불교미술의 현대화를 위해 많은 기획전시를 소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불교 영상으로 국경이 없는 세계를 무대로 한 불교의 장엄세계를 전하고자 하며, 전통의 불교미술과 현대적 불교영화의 어울림을 통해 영상 포교의 원력을 갖고 있다.

구담스님은 "코로나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대 문화가 변하고 있는 시점에, 불교 영상 포교의 가치와 활용은 갈수록 개인적 사유가 깊어지는 현상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영상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지금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불교계의 영상 포교에 대한 관심을 기원하고자 한다. 처음으로 사부대중에게 선보이는 단편영화 세 작품과 차기작의 발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불교영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이번 시사회의 취지를 밝혔다. 

구담스님 제작영화 '크리스마스의 제사', 2020년 작 (사진출처 : 구담스님)
구담스님 영화시사회 초청포스터 (사진출처 : 구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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