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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신인작가 지원사업 '도약의 단초6' 공모 개최신인 창작자 발굴을 위한 세대문화 조성
  •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5.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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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생애 첫 전시 기회를 가질 신인작가 공모 
노년의 공간에서 세대가 예술로 교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
심미나, 신보름 등 역대 공모 선정 작가들과 함께 예술적 교류의 시간도 마련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운영하는 탑골미술관(관장 희유스님)은 2020 탑골미술관 신인작가 지원사업인 <도약의 단초6>의 작품 공모를 6월 15일(월)부터 6월 22일(월)까지 7일간 실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도약의 단초>는 현대 예술을 이끌어 갈 신인작가들의 성장과 첫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탑골미술관만의 차별화된 세대 공감 프로젝트로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도약의 단초>는 개인전 개최 경험이 없는 신인작가를 공모로 선발하여 단체전의 자리를 마련하고, 전문심사단과 탑골미술관을 관람한 어르신의 투표가 더해져 최종 선발된 작가 1인에게 생애 첫 개인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작가들에게 생애 첫 개인전은 예술가로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작품과 그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첫 기회이자, 그동안의 작업을 전시를 통해 기획하여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도약의 단초6>은 ‘연결’의 의미에 주목한다. 그동안 전시 및 부대행사를 통해 신인작가와 어르신의 교류를 마련해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예술가들 간 교류가 여의치 않은 상황을 감안하여 역대 도약의 단초를 경험한 선배작가와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교류의 장을 지원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심미나, 신보름 등 역대 도약의 단초를 거쳐간 작가들이 신인작가들을 위해 전시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예술적 성장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며 또 다른 ‘연결’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도약의 단초6>은 생애 첫 개인전을 준비하는 시각예술 작가라면 나이와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이후, 1차 심사를 통해 함께 선정된 작가들은 올 8월 단체 전시를 열게 되며, 관객들의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명의 작가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작가는 오는 12월 탑골미술관에서 생애 첫 개인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 및 홍보 등에 관한 지원을 받는다. 

이번 <도약의 단초6> 공모의 방법은 공모신청서 1부, 최근 3년 간 작품 10점 이내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 3부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노인복지센터 홈페이지(www.seoulnoin.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혹은 전화(02-6220-8502)로 문의할 수 있다.

탑골미술관 관장인 희유스님은 “도약의 단초는 신인작가의 예술적 성장에서 노년과 함께 교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인작가 공모전에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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