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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빈된 서의현 전 총무원장의 총선유감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 승인 2020.05.26 11:37
  • 댓글 2

오월 광주가 있었기에 87년 민주화운동이 가능했고
세월호가 있었기에 2016년 촛불혁명이 있었듯이

94년 종단개혁이 있었기에 
조계종단의 민주화, 현대화가 조금이라도 가능했다.
사부대중의 피와 눈물을 흘리게 했던 94년의 상징인
서의현(속명 서황룡) 전 총무원장이 
또다시 종단을 농락하고 있다.

희대의 정치승 자승 전 원장을 내세워
2015년 호계원 재심을 통해 승려신분 회복을 획책하고
2018년 종정 진제스님을 통해 
공공연한 승려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종정 진제스님의 뒤에는 서의현이, 서의현의 뒤에는 자승스님이 최순실 같은 존재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멸빈된 자 - 승단에서 쫒겨난 자는 다시는 받아주지 않는다고 조계종 종헌에 되어있다. 사면, 복권 대상이 아예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호계원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재심 심판을 하고, 총무원은 행정집행 보류라는 말로 현재까지도 대중을 기만하고 있다.)

자승 원장이 겉으로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력과 유착을 하지만
측근의 국회진출 실패한 것을 보더라도 
속으로는 보수당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서의현 원장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대구경북이 종단정치의 기반이듯 정치권력도 TK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홍준표 의원에게 물심양면 지원을 했다는 소문이다.
미래통합당에서 쫒겨나 무소속으로 대구에서 또다시 대선후보를 꿈꾸는 홍준표 의원은 얼마나 고맙겠는가?

이번에도 서의현 원장은 공공연히 선거캠프를 수차례 방문하고
선거후에도 종정 진제스님과 오찬을 하였다.
이를통해 동화사 회주로 공공연히 불리우며,
과거의 권위와 위력을 공공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조계종단은 더 이상 94년을 기념하거나 논평조차 안하고 있다
당시 개혁세력은 숨죽이고 있고, 서의현과 자승 원장의 눈치를 보며 안위를 걱정하고 있을 뿐이다.

세상과 거꾸로 가고 있는 조계종단
변화의 동력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94년 종단민주화의 원융이며 상징이였던 서의현 전 원장
그리고 서의현을 뛰어넘는 정치승을 꿈꾸는 자승 전 원장
그 둘이 조계종단에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답해야 할 것이다.
서의현 전 원장의 승적을 어떻게 할 것인지?
5,000명 스님들의 재난지원금을 일방적으로 통큰기부 하듯이
서의현 승적을 회복하는 행정조치를 할 것인지?
동화사 회주라며 공공연하게 종단질서를 농락하도록 지켜만볼것인지?
아니면 2015-2016년 종령기구인 사부대중위원회 결의를 존중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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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씨 2020-06-05 01:36:11

    서의현 냅 주세요 그냥 놀게 왜냐면 이미 간 사람이기때문입니다,,,,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관련된 사람 피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삭제

    • 동화사회주 2020-05-29 08:14:25

      이제 94개혁은 종말을 고한것인가? 서의현 자승이 종정도 번갈아 하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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