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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비리 척결을 위한 고발인단 모집감로수 판매 로열티는 소중한 삼보정재입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 승인 2020.05.26 11:40
  • 댓글 4

감로수 비리 척결을 위한 고발인단을 모집합니다

- 불자들이 내는 소중한 보시금을 빼앗아가는
'감로수(생수) 홍보 로열티' 폐지를 위한 고발에 동참해 주세요 - 

 

▶ 고발인 : 스님 및 불자 108인
▶ 피고발인 : 주식회사 정 대표이사 이성자, 감사 김현수(인피니 성형외과 원장)
▶ 사건(혐의) : 사기죄 및 횡령죄
▶ 법률대리인 : 법부법인 비엘에스 담당변호사 시정기

▶ 고발 경과 및 사유 :

○ 눈뜨고 코 베가는 황당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지금도 스님과 불자들이 부처님께 올리는 감로수 1병을 구입할 때마다 50원씩 <홍보로열티>라는 이름으로 돈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 불자들의 소중한 돈이 불법 프로포플 투약의 온상인 성형외과 임대료와 인건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엄마인 대표이사 이성자와 딸인 김현수 감사로 구성된 주식회사 ‘정’. 8년 동안 홍보로열티 5억원 가까운 돈이 흘러갔고, 김현수 감사가 원장으로 있는 성형외과의 억대 임대료와 간호사 인건비로 횡령되어 지출되었다고 합니다.

○ 주식회사 ‘정’은 감로수 홍보를 한 적이 없으며,  그 존재조차 종단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 종단은 하이트진로음료가 홍보를 담당하기로 계약했습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승 전 원장이 지목한 ㈜정에게 홍보로열티를 지급한다고 계약했습니다. 감로수 고발이 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종단은 어떠한 것도 하지 않습니다. 불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 종단은 자승 전 총무원장과 하이트진로음료의 대변인 역할만 했을 뿐, 비정상적인 홍보로열티를 바로잡을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종단과 불자들의 이익을 위해 비리의혹 수사를 제기한 재가종무원 2명을 해고 했습니다.
   - 불자가 나서서 잘못된 홍보 로열티를 막아내고 애초 목적인 승려복지기금으로 환수되도록 해야합니다.

○ 검찰은 자승 전 총무원장과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의 거래 의혹을 제대로 수사해야 합니다.
   - 자승스님이 왜 김현수 원장을 지목해서 홍보로열티를 주게끔 했는지? 대가성은 없는지 성역 없는 수사를 해야 합니다.
   -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은 본인은 물론 재벌그룹 회장 등에게 마약류인 프로포플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되어 재판 및 수사 중에 있습니다. 심지어 김현수가 6년간 몸담았던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사장 자승스님) 어느 이사 이름을 허위 진료기록부 작성에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 일부 스님들이 강남 성형외과를 출입한다는 오래된 소문이 있어왔습니다. 감로수 홍보로열티가 성형외과 의료 대가는 아닌지? 각종 의혹을 제대로 수사해야 합니다.

○ 이제 사부대중이 직접 나서서  눈뜨고 코 베가는 현실을 막아냅시다.
   - 소중한 삼보정재를 지키기 위해 주식회사 정을 사기죄로, 감사인 김현수를 횡령죄로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나아가 어떤 이유와 관계로 현재까지 부당한 ‘홍보로열티’를 가져가고 있는지 밝혀내도록 합시다.

- 108인단에 참여해 주세요 -

▶ 참여기간 : 5월 26일(화) - 6월 2일(화)
▶ 참여신청 : 단체별 모집 또는 전화
▶ 연 락 처 : 전화 02-2278-3671 (교단자정센타)
▶ 동 참 비 : 1만원
▶ 동참(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501-135210  (예금주: 교단자정센타)

※ 참가비는 무료 법률대리인 실비 비용과 홍보비로 사용되며, 참가자 인적사항은 대표자 일부를 제외하고, 고발장 제출목적 이외에 비공개합니다.

※ 참고자료 : 감로수 관련 홍보전단지 및 관련기사

 

2019년
[JTBC 4월 4일] 조계종 '생수 감로수' 수익금 유출 정황…"당시 자승 지시"
[JTBC 4월 4일] 생수업자 "자승 총무원장이 지시해 제3자에 수익금 보내"
[JTBC 4월 8일] 조계종 생수 홍보마케팅회사…주소지 가보니 '성형외과'
[JTBC 4월 8일] 수상한 회사 '정'…자승 전 원장 친동생, 3년간 이사 등재
[jtbc 4월 9일] '조계종 생수' 수상한 로열티…자승 퇴임 뒤 '중단' 검토

2020년

[KBS 5월13일] 현금다발 들고 찾아온 VIP…굳게 닫힌 병원 문이 열렸다!
[불교닷컴 5월22일] '감로수' 팔아 프로포폴 병원 급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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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2020-06-02 12:47:41

    참가신청 기간을 ... 6월 10일(수)까지 한다고합니다...
    바로 참여하기 https://forms.gle/UuyXq8tVWdTwbj9n7   삭제

    • 공멸의 이기심 2020-05-29 12:00:44

      소수의 그릇된 탐욕과 이기심,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불교를 공멸로 몰아가는데도 종단에서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네.
      백만원력으로 엉뚱한 불자들 호주머니 뒤지지 말고, 아직도 지급되고 있다는 로열티부터 중단하고 지급된 홍보비를 회수하라.
      입으로만 호세안민이니 부처님 꽃 피우자고 하지 말고 진정으로 세상을 바로 세우고 모두를 편안하게 하여 부처님의 꽃을 피우도록 하라.   삭제

      • 기가막혀 2020-05-27 16:54:49

        부처님께 올리는 감로수 가격 일부가 왜 그런 사람에게 간다는거죠? 종단은 뭐하는거죠?황당하네   삭제

        • 불자1 2020-05-26 13:20:25

          유령사업자 (주)정의 홍보로얄티 사기죄 및 프로포폴 원장 김현수의 횡령죄 고발에 동참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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