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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올학당 수다승철, 태허스님(운암 김성숙)편 방영KBS-2TV ‘인생맛짱 도올학당 수다승철’ 6월 3일(수) 오후 11시 10분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태허스님(운암 김성숙)’방영
도올 김용옥, 가수 이승철과 특별한 손님 ‘명진스님’출연
  •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6.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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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올학당 수다승철,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선생)편에 출연한 명진스님(가운데) (사진출처 :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출가, 임시정부국무위원, 민주화운동 등 3·1운동부터 임시정부, 이승만·박정희 정권에 탄압 받던 태허스님(운암 김성숙선생)의 조국을 위한 긴 여정의 역사적 사실 강연, 명진스님이 들려주는 태허스님 이야기

중국 엘리트 여성 ‘두쥔훼이’와의 인연이야기
운암기념사업회 ‘본방 및 재방 사수’ 인증샷 이벤트 실시

KBS 2TV 교양프로그램 ‘인생맛짱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6월 3일(수) 오후 11시 10분 (재방송 KBS 1TV 6월 7일(일) 오후 1시 30분) 대한불교조계종 25교구본사 봉선사 출신 스님으로 평생 독립과 민주화 운동에 투신한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편을 방영한다.

이날 방영에서는 태허스님의 출생, 출가, 의열단 활동, 임시정부국무위원,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도올 김용옥의 강연과 가수 이승철,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의 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태허스님의 일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명진스님은 “태허스님은 우익 김구, 좌익 김원봉을 설득하여 통합된 충칭 임시정부를 이끌어 냈고, 분단된 대한민국에서 완전한 통일이 먼저고 두 번째가 이념 논쟁이다.”라며 “통일이 안 된 해방을 아쉬워하며 분열보다는 단결을 주창하신 진정한 독립운동가다.”라고 평가했다. 

국가보훈처 선양단체인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민성진 회장은 “이번 방송으로 인해 태허스님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이 재조명 될 기회”라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방송을 계기로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방송사수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올학당 수다승철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태허스님(운암 김성숙)’편을 시청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당첨자 106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벤트는 5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일에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홈페이지 (www.kimsungsuk.or.kr)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허스님은 의열단, 임시정부내무차장·국무위원, 신민당 창당 주역으로 활동하였으며 1945년 해방을 맞아 환국을 준비하면서 임시정부에서 ‘약법 3장’을 통과시켰고, 그 3장 내용 중에 대립이 아닌 통합을 위해 좌우 모두 포섭하면서도 미·소 강대국과는 평등한 외교관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대국들과 치열한 협상을 통해 자율성 공간을 우리 스스로가 확보해야 한다고 주창하였다. 지난 1969년 4월 12일 동지들이 비나 피하라고 마련해준 서울 광진구 구의동 소재 ‘피우정’에서 원적에 들었다.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005년 설립하여 태허스님(김성숙)·두군혜 관련 사상연구 및 항일독립투장 사적지 발군, 관리, 독립투사 후손 지원, 독립역사 홍보, 한중 교류 , 친일청산 등의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S 도올학당 수다승철,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선생)편 방영 (사진출처 :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KBS 도올학당 수다승철,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선생)편 방영 (사진출처 :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KBS 도올학당 수다승철,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선생)편에 출연한 명진스님(왼쪽)과 도올 김용옥(오른쪽) (사진출처 :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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