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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대사가 된 차돌이고 선진규 정토원 원장을 추모하며_1부

4년전 이즈음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을것 없던 불교계 현실이었습니다. 먼저 살아내신 선배들의 말씀을 통해 실마리를 찾차보자며 '선지식에게 듣는다'는 팟캐스트를 기획했습니다. 그 네번째 주인공이 고 선진규원장입니다.
 
당신이 온전히 살아온 삶의 현장이었더 봉화산 정토원
'무엇인가 한번 크게 드높게 용솟음쳤다 가라앉은 느낌'으로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루 일정으로 갔다가 이틀동안 머물며 유소년 시절부터 앞으로 계획까지 귀 기울였습니다.
마지막 질문이 뒤돌아 보는 삶에 대한  평가였는데 그 대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쉽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고 선진규포교사님을 기리며 2006년 인터뷰를 다시 드러내 보입니다.
모두 2 편으로 구성됐습니다.
1편 남산대사가 된  차돌이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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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미래는 그래도 불교다 2020-06-13 11:11:39

    한국 불교는 갖은 산전수전 겪었어도 끈질기게 대한민국 국민한테
    불교라는 뿌리의 명맥이 박혀있다.   삭제

    • 불자 2020-06-10 01:03:39

      한국불교 운이 다했나 보다.
      그렇게도 파른정법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넸음에도 불구하고,한국불교의 오늘의 모습이 이 얼마나 초라하고 낮부끄러운가?
      이런 선지식을 그대로 놓친 절집이 중들이 그냥 싫어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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