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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생수비리 의혹 고발 기자회견 열린다6월 18일(목)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6.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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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재가불자들이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희대의 물장사 사기극 감로수 생수비리 의혹 고발에 나선다.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이하 교단자정센터)는 6월 18일 (목)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로수 생수비리 의혹에 연루된 유령회사 (주)정과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을 사기 및 횡령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계종의 생수(감로수)비리에 대한 자승 전 총무원장의 배임횡령죄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되어 대검찰청에 계류 중이다.

이에 교단자정센터는 스님과 신도 등 150여명 불자들의 뜻을 모아, 불법 프로포플 온상인 인피니 성형외과 김현수 원장, 자승 전 총무원장과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이 시작한 생수비리 의혹을 수사할 것을 촉구하고, 불자들의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는 ㈜정의 실질운영자인 김현수 인피니 성형외과 원장을 사기 및 횡령죄로 고발할 예정이다.

성형외과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정은 엄마와 딸로 구성된 가족페이퍼컴퍼니로 지난 10년간 약 5억 원이 넘는 감로수 홍보로열티를 몰래 챙겨왔으며, 그 돈으로 불법의료 온상인 인피니 성형외과 임대료, 간호사 인건비, 여러 대의 스포츠카 비용으로 무단 횡령하여 사용했음이 최근 김현수 재판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고발에 나설 불자들은 이번 고발을 통해 지금까지도 불자들의 주머니에서 유령회사인 (주)정으로 흘러들어가는 불법적인 수수료를 막고, 나아가 박문덕 회장, 자승 전 총무원장, 김현수 원장 3자에 의해 시작된 생수비리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생수(감로수)비리 수사현황과 자발적으로 모인 150여명의 불자들이 법적대응에 나선 이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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