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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불자의 불심을 훔쳐가는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을 고발한다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 승인 2020.06.18 21:53
  • 댓글 1

희대의 물장사 사기극, 감로수 생수비리 의혹을 수사해라
- 천만불자의 불심을 훔쳐가는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을 고발한다 -

    


1. 눈뜨고 코 베가는 황당한 사기행각이 계속되고 있다.

   - 2010년 하이트진로음료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계약에 의해 감로수라는 상표의 생수사업이 시작되었다. 불자들이 구입하는 생수 500ml 한 병에 50원씩 강남 인피니 성형외과 김현수 원장에게 ‘마케팅 및 홍보수수료’라는 이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 하지만 주식회사 정이라는 회사는 감로수 생수 홍보를 한 바가 없으며, 실제 능력도 의지도 없는 유령사업자임이 법정에서 인피니 성형외과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


2. 불자들의 소중한 돈이 불법 프로포플 투약의 온상인 성형외과 임대료와 인건비, 스포츠카 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주식회사 정은 엄마인 대표이사 이성자와 딸인 김현수 감사로 구성된 유령회사이다. 감사인 김현수는 본인은 물론 삼성 이재용 등 불법 프로포플을 상습 투약하고 있는 강남 인피니 성형외과 원장이다.
   - 김현수 원장은 감로수 ‘마케팅 및 홍보수수료’ 5억 원에 이르는 돈을 본인의 성형외과 임대료와 경리직원 인건비, 스포츠카 비용으로 횡령한 사실이 경찰수사와 재판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3. ‘주식회사 정’의 실질운영자인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을 사기죄 및 횡령죄로 고발한다.
  - 아무런 홍보실적도 없이 불자들의 주머니에서 ‘마케팅 및 홍보수수료’를 받아가고 있는 주식회사 정의 실질운영자인 김현수 원장을 사기죄로 고발한다. 또한 법인 재산을 개인 용도로 임의 사용한 감사 김현수를 횡령죄로 고발한다.


4.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 자승 전 총무원장과 하이트진로 박문덕회장 - 세 사람에 의해 시작된 물장사 비리의혹이 규명되어야 한다.

   - 배우 故장자연씨에게 1,000만원 입금한 이유가 김밥 값이라고 검찰에 답변했다는 박문덕회장에게 감로수 사업을 제안했다는 김현수 원장. 두 사람의 관계와 감로수 사업제안 배경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자승 전 총무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의 이사로 6년간(2011-2017) 재직한 김현수 원장. 자승 전 총무원장은 왜 홍보로열티를 김현수 원장에게 주라고 했는지, 그 이유와 두사람의 관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검찰과 경찰은 김현수의 사기­횡령죄와 더불어 박문덕회장, 김현수, 자승 전 총무원장 세 사람의 관계와 생수사업의 전말을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
   - 김현수 재판을 통해 확인되듯이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 이름이 허위진료기록부 작성에 사용되었고, 오래전부터 스님들이 성형외과 출입을 해왔다는 소문이 있어왔다. 따라서 감로수 ‘마케팅 및 홍보수수료’가 불법의료 대가는 아닌지?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


5. ‘주식회사 정’에 대한 사기 및 횡령의 죄는 천만불자의 권익을 위하는 것이며, 사회정의를 바로잡는 일이다.

   - 감로수 생수사업은 승려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불자들이 나서서 지금까지도 도둑질당하고 있는 사기범죄를 바로잡고 종단의 이익을 보호하고자 한다.
   - 불법 의료의 온상인 성형외과 원장을 매개로 재벌회장과 종교권력의 부정부패가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사회정의를 구현하고자 한다.

   검찰과 경찰은 주식회사 정에 대한 사기 및 횡령죄를 엄정하게 수사해야 하며, 그 배경이 된 감로수 생수비리 의혹의 핵심인 김현수 원장과 박문덕회장, 자승 전 총무원장과의 상관관계를 명징하게 밝혀야 한다. 사법기관의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불기 2564(2020)년  6월 18일(목)

 

감로수 비리척결을 위한 사부대중 일동
           스님, 신도 156명 불자를 대표하여 고발인 :
           * 손상훈 - 교단자정센터 대표
           * 심원섭 - 전국민주연합노조 대한불교조계종지부장
           * 김춘길 - 전 대한불교청년회 경기지구장

 

재벌 프로포폴 병원장, 조계종 감로수 사업비리 의혹 고발돼 2020.0618/news1

https://news.v.daum.net/v/2020061814270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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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관계 2020-06-21 11:15:00

    자승 전 총무원장과 박문덕회장 그리고 김현수 성형외과 원장... 세사람의 관계규명이 핵심인듯... 성형외과 불법의료 시술의 댓가로 김현수에게 돈을 주었을 가능성이 많겠네. 박문덕 회장이 고 장자연씨에게 김밥값으로 수표로 천원만을 줬다고 검찰에서 답변했듯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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