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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북한문화재 시민강좌 DMZ 평화기행 열어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7.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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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철원 DMZ 평화기행 참가대중들이 평화의 길을 방문하였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나누며하나되기는 (사)문화살림과 함께 북한문화재 시민강좌를 지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6주차 12강좌를 진행하였고 7월 23일 철원 지역 DMZ 평화기행을 열었다.

이번 북한문화재 시민강좌는 총 6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하였으며 민족문화 유산을 통한 민간교류등 민족의 동질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불자와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렸다.

이번 강좌는 △ 북한의 사회구조와 주민생활 △ 북한의 민족유산보호법 이해 △ 북한의 사찰, 남북문화재 교류 △ 북한의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 △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조사와 남북협력방안 △ 북한 사회교류 △ 북한의 지질과 자연유산 △ 북한의 문예정책에 대한 이해 △ 북한의 무형문화재 △ 고구려 고분 및 고분벽화, 세계유산 △ 통일인문학 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난 2000년부터 20여년 동안 천태종이 추진한 개성 영통사 복원 및 대북 종교, 문화교류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철원 지역 DMZ 평화기행은 당일 비오는 날씨에도 65명이 참가하여 코로나19 예방지침에 따라 버스 3대로 분산 운영하고 평화의 마음을 담아 백마고지 전적비와 대한민국 최북단 경원선 마지막 철도 중단점 백마고지역, 대마리 역사문화 전시관, 노동당사, 소이산 트레킹, 고조선 역사박물관을 탐방하였다.

김명화 철원두리미 평화마을 사무장은 6.25 전쟁과 분단이 만들어낸 아픈 상처를 지닌 대마리 마을의 개척당시와 현재까지도 아픈 모습을 생생히 증언하였다.

이번 강좌와 평화기행 전 과정을 참가한 함대건씨는 이번 일정으로 북한문화재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되어 주변인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좋았다고 평가 하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등이 개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나라사랑과 통일문화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8월에도 청소년, 대학생, 청년, 고려인을 대상으로 DMZ 통일탐방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8월 8일 고려인 대상으로 파주에서, 8월 16일에는 대학생, 청년 대상 철원에서, 8월 21일에는 청소년 대상에서 철원에서 열 예정이다.

DMZ 통일탐방 프로그램 참가신청 및 문의전화는 02-730-2401 이다.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철원 DMZ 평화기행 참가대중들이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철원 DMZ 평화기행 참가대중들이 경원선 최북단역 백마고지역 철도중단점을 방문하였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철원 DMZ 평화기행 참가대중들이 두루미 마을을 방문하였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태종 나누며하나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철원 DMZ 평화기행 참가대중들이 노동당사를 방문하였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되기 철원 DMZ 평화기행 참가대중들이 노동당사를 방문하였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철원 DMZ 평화기행 참가대중들이 점심공양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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