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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 묘역 참배하고 민주주의 배워요"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모란공원 민주열사 따라잡기' 참가자 모집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7.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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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 주최
남양주시 모란공원 방문하고 토론으로 민주주의 배우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2020년 민주시민교육 협력운영사업에 선정, 11월까지 두 차례 더 운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스님, 이하 사업회)는 미래에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황승택)과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모란공원 민주열사 따라잡기’프로그램을 공동주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모란공원은 1960년대 사설 공동묘지로 조성되었으나, 1970년 전태일 열사가 이곳에 안장된 후 독재정권에 저항하다 희생된 노동자, 농민, 빈민, 학생, 지식인들이 묘지 입구에 자리 잡으며 지금은 민주열사묘역으로 불리고 있다.
 
‘모란공원 민주열사 따라잡기’는 참가자들이 모란공원을 찾아 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하며 민주화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은 뒤, 분임 토론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참가자들 스스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회의 민주시민교육 협력운영 공모사업 중 하나로,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대상은 청소년과 학부모, 대학생이다.
 
지난 17일(토) 진행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40명의 참가자들이 모란공원을 함께 찾았다. 이날 함께한 한 중학생은 “지금까지 몰랐던 민주열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직접 묘역에 와보니 더 가슴에 와닿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 10월 10일(토)과 11월 14일(토)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가신청은 8월 한 달간 미래에듀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ok201907@naver.com).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는“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화운동사와 모란공원에 대해 알고, 나아가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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