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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회로 코로나19 방역 일순간 무너질수도"문재인 대통령, 전광훈 목사의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교회 코로나19 집단발병 및 대규모 집회 경고
  • 청와대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8.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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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전광훈 목사의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이 교회 주최로 8.15에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데 대해 대통령이 경고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8월 14일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대통령 지시사항에서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방역 노력과 국민 안전 및 건강이 일부 교회로 인해 일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정부는 상황이 엄중한 만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교회의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 지시사항 관련 서면 브리핑 
2020-08-14

오늘 발생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85명 가운데 교회 관련자만 46명입니다.

특히 전광훈 목사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파악된 이 교회 관련 검사대상자가 1,800여 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교회는 집단감염에도 불구하고 오는 15일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서울시의 행정명령도 무시하고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방에서도 버스를 대절해 신도들이 올라올 것이라고 하기 때문에 코로나의 전국 재확산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방역 노력과 국민 안전 및 건강이 일부 교회로 인해 일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상황이 엄중한 만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교회의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20년 8월 14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

* 본 저작물은 청와대에서 2020년 8월 1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청와대 > 청와대 뉴스룸 > 청와대가 전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 지시사항 관련 서면 브리핑(작성자:청와대)', 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청와대 (https://www1.president.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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