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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94년 개혁정신1994 종단개혁 20주년 영상보기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조합
  • 승인 2020.09.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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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승원장이 재임에 성공한 다음해인 2014년 4월 10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1994 종단개혁 20주년 기념법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원로의원 스님부터 학인 등 사부대중 5백여명이 참여하였고, 당연히 총무원장 자승스님도 참여했다. 기념법회와 더불어 4차례의 세미나, 사진전, 백서발간 추진도 시작되었다.

-  20주년 기념법회 : 불교 자주화, 민주화의 여정 - 영상보기

-  20주년 기념법회 : 종단개혁을 말한다- 영상보기
 

○ 그후 일년 후 2015년 6월, 재심호계원은 서의현 원장이 징계결정문을 받지 못해 징계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공권정지 3년을 결정했다. 재심청구서를 제출한지 한달만에.

   당시 (재심)호계원장은 자승스님의 사형인 자광스님. 2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시작하게 한 후 사전에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처리한 것이리라. 그동안 중앙종회에서 멸빈자를 위한 종헌개정이 실패한바, 위법적이고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짜서 진행한 것이다.

2015년 주요 유관부서 소임자들

총무원장 자승  (사서실장 심경, 사서팀장 지정학)
(재심)호계원장 자광  (사무처장 함결, 사무팀장 김정호)
총무부장 지현  (총무차장 이석심)        
호법부장 세영 (호법팀장 공승관)
기획실장 일감  (기획차장 윤승환, 변호사 정병택-이정미)
종회의장 성문 (사무팀장 전창훈)

○ 또다시 일년 후 2016년 4월 20일 <종단개혁 22주년 기념법회 및 백서 봉정식>이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50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참석조차 안했고 총무부장 지현스님이 기념사를 대독했다. 

- 지현스님(대독) : 개혁정신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는 지금 94년 개혁정신과 교훈을 되새기는 것이 절실하다. .. 총무원장 선출제도를 주제로 사부대중의 공의를 모으고 있다 (직선제가 재임 공약으로, 대중은 직선제를 원했으나 자승원장은 결국 무산시켰다)

- 법등스님(기념사업추진위원장) : 미완의 개혁이라 평가하기도 한다. 다른 한편 개혁의 의의를 부정하려는 모습, 과거 폐습이 다시 그 잔재를 드러내기까지 한다.

- 현응스님(교육원장) : 94년과 단절해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며, 개혁회의의 꿈과 비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 청화스님(전 교육원장) : 제2의 개혁을 해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는 현재의 종단 중심부에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다. 실로 유감이다.

   자승원장은 관권선거를 통해 재임해 성공한 이후 대중을 농락하면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으로 개혁을 거슬러 어두운 과거로 종단을 끌고갔다. 지금도 강남 총무원장 행세를 하며, 바지사장을 내세워 종단과 동국대를 농락하고 있다. 

 ○ 그후 두달 후 2016. 06. 27 종단화합과 개혁을 위한 사부대중위원회(종령기구)는 재심결정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그러나 그뿐, 자승 총무원장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 94년 종단개혁의 정당성과 정통성을 부정했다.
 ○ 종도 대중의 공의에 반한다.
 ○ 종헌에 부합하지 않는 무효인 결정이다.
   - 종헌 제128조 : 징계를 받은 자로서 비행을 참회하고, 특히 선행 또는 공로가 있는 자에 대하여는 집행중이라도 징계를 사면, 경감 또는 복권시킬 수 있다. 다만, 멸빈의 징계를 받은 자는 제외한다.

○ 재심결정에 대해 집행할 수 없다는 총무원 입장 표명과, 재심결정한 호계원의 성찰과 참회를 요청한다.

 위법적인 직영사찰 해제에 이어 승려분한신고를 계기로 멸빈된 서의현 원장의 승적복원도 조만간 처리할 기세다. 
94년 개혁정신은 실종됐고, 이제는 아무도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영상기록은 다음을 참고

[영상기록] 94 종단개혁_1  

[영상기록] 94 종단개혁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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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는 2020-09-07 11:41:23

    저렇게 대중이 싸우면서 자주 민주화를 했다는건데
    지금은 아무도 관심없다는것이 의아하다
    퇴행은 한순간 희망은 없는가   삭제

    • 서의현 2020-09-07 11:37:11

      이 사람이 뭐가 대단하다고 동화사나 종단이 꼼짝 못하는건지? 승적이 그리 중요한 문제인지불자들은 관심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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