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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동아시아의 삼매론 연구와 분황 원효' 학술대회9월 19일(토) 오후 13시 동국대학교 다향관 세미나실 및 온라인에서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세계불교학연구소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9.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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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세계불교학연구소는 9월 19일(토) 오후 13시 동국대학교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동아시아의 삼매론 연구와 분황 원효'라는 주제로 제 18차 학술대회를 온라인과 병행하여 연다.

윤원철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 남악 혜사 '제법무쟁삼매법문'의 주요 내용과 특징 (오지연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 △ 당 비석 '염불삼매보왕론'의 주요 내용과 특징 (중앙승가대 외래교수 법상스님) △ 신라 명효 '해인삼매론'의 주요 내용과 특징 (동국대 박사 정천스님) △ 분황 원효 '금강삼매경론'의 주요 내용과 특징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 명 원징 '금강삼매경주해'의 주요 내용과 특징 (김호귀 동국대 HK 교수) 를 발표한다.

논평으로는 지혜경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교수, 배금란 서울대 종교학과 외래교수, 김성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전문원, 김영미 동국대 경주캠 불교학과 외래교수, 황금연 동국대 불교학술원 일반연구원이 나선다. 이후 1시간 20분간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링크 문의는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이메일 sebulyeon@hanmail.net 참조.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는 분황 원효 이전과 그 이후 삼매론의 형성과정과 전개과정을 궁구한다. 법화 천태, 정토 염불, 화엄 법성, 분황 원효, 명나라 원징 등의 삼매론을 통해 삼매론의 지형도를 그려보려는 것이다. 삼매론 중에서도 '금강삼매경'과 '금강삼매경론'은 동아시아불교가 창안한 최고의 성취라고 할 수 있다. 한국불교 및 동아시아불교사상사에서 '금강삼매경'과 '금강삼매경론'은 불교의 이론과 실제가 통섭된 대승선 즉 경교선을 통해 빼어난 이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분황 원효는 불교의 성불론을 각사상과 선사상의 통섭을 통해 실천적 불교사상으로 담아냈다. 그리하여 붓다의 가르침을 이론과 실제가 통일된 경교로 창안해낸 동아시아 불교인들은 이전의 삼매론과 분황 원효(617~686)의 삼매론 그리고 이후의 삼매론으로 불교사상의 정수를 육화해냈다. "며 이번 동아시아 삼매론 연구와 분황 원효 학술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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