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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2020 서울노인영화제 본선진출작 공개출품공모결과 총 3,239편 접수, 국내부문 36편, 해외부문 19편으로 총 55편 편성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극장과 CGV피카디리1958, TBS TV와 TBS 유튜브 통해 온오프라인 개최
  • 서울노인복지센터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9.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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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 주최로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열리는 2020 서울노인영화제(약칭 SISFF)가 국내부문 36편, 해외부문 19편 등 총 55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하였다.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인식개선 영화제이자 '노인'을 주제로 한 세대간 소통의 장으로, 매년 다양한 노년의 모습을 담은 국내외 초청작과 경쟁작을 상영한다.

올해는 총 3,239편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하였으며, 국내경쟁 부문은 노인감독 부문 73편, 청년감독 부문 261편, 총 334편이 출품되었으며, 해외경쟁 부문은 114개국 2,905편이 출품되었다. 예선 심사는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었다.

올해는 국내외 침체된 분위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정서적 거리를 잇고자 '사이공간(In-Between)'이라는 컨셉을 가졌다.

올해 출품작은 개인의 사적 이야기를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결부됨과 동시에 다양한 각도로 비추고, '노인'이나 '청년'을 둘러싼 사회적 규정에 대해 새로이 고민하게 하는 캐릭터의 전형성을 뒤집는 작품들이 많았다. 이에 영화는 누군가의 시선과 목소리를 경유해 서로의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매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올해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서울극장과 CGV피카디리1958 및 TBS TV와 TBS 유튜브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수상은 국내 경쟁 노인감독 부문과 청년감독 부문, 해외 경쟁부문 대상을 각 한 편씩 선정하여 국내부문 대상 수상작 감독에게는 상금 400만원과 상패, 해외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감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 국내부문 우수상 한 편과 노인과 청년으로 구성된 관객 대표가 선정하는 시스프렌드상 세 편을 선정하며, 우수상 수상작 감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시스프렌드상 감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작 공개 및 시상식은 10월 24일(토) 폐막식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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