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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으로 범어사,불국사 등 사찰문화재 피해수목 쓰러짐, 담장 파손 등 부산·경북 피해 다수
문화재청, 긴급보수비 신속 투입해 원상 복구 예정
  • 문화재청_불교포커스
  • 승인 2020.09.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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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보물 834호 청도 대비사 대웅전 (사진출처 : 문화재청)

부산 범어사와 경주 불국사 등 다수 불교문화재가 역대급 초강력 태풍 마이삭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9월 4일 현재까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보물 434호 부산 범어사 대웅전, 사적 502호 경주 불국사 등 총 5건의 불교문화재 피해를 집계하였다. 이 중에는 보물 2건, 사적 2건, 천연기념물 1건이다.

  이번에 피해가 많이 난 지역은 태풍의 이동경로에 해당하는 제주, 부산, 경남, 경북 등으로 수목 쓰러짐, 담장과 기와파손 등의 사례가 대부분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물 434호 부산 범어사 대웅전은 벽체 일부가 떨어져 나갔고, 천연기념물 176호 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은 나무 60여 그루가 넘어졌다. 

사적 548호 경주 분황사지는 나무 2그루가 넘어지고 담장 일부가 파손되었으며, 
사적 502호 경주 불국사는 기와 일부가 떨어져나가고 벽면이 파손되었다. 

보물 834호 청도 대비사 대웅전은 용마루, 내림마루 기와가 파손되고 누수가 발생하였다.

 문화재청은 현재 2차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응급조치를 시행 중이며, 경미한 피해는 자체 복구하고, 문화재 주요부분의 피해가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 등 국비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풍수해 기간(5.15.~10.15.) 중 기상정보 실시간 확인을 통해 안전점검, 예찰활동, 연락망정비 등 사전대비활동을 시행하고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 후 위험물 제거, 우장막과 안전선 설치 등 피해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조치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제10호 하이선 북상과 관련해서 기상청 예보에 따라 문화재의 추가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긴급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보수비 등 국비를 지원하여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2020년 9월 7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새소식 > 보도/해명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 24건 집계 (9.4.현재) (작성자 : 문화재청 안전기준과)'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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